2006. 12. 30. 18:13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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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제가 살면서 늘 제 곁에 함께하신 성령님과의 간증입니다. 저희 어머님의 간증도 더불어 말씀드립니다.
저는 은사를 연습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은사 받기 위하여 연습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죽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안들어 주시면 옆에서 보기도 안쓰러울 만큼 기도할 뿐입니다. 그러나 자랑하지 않습니다. 주신 분도 주님이시요. 값없이 베푸셨기 때문입니다.
오직 살아계신 주님을 온 땅과 하늘과 별들이 찬양함을 듣습니다. 오 주여 오시옵소서~~~ 찬양합니다....
저는 교회를 25년을 다녔습니다... 어머님이 원인 모를 병으로, 고통을 당하시다가... 대대로 불교집안이어서, 절에도 가보시고, 병원에도 가보시고, 굿도 해보시고. 내림굿이라는 것도 해보시고... 그런데, 그럴때마다 정신이 말똥 말똥하셨다네요. 아무튼, 온갖 병원 치료와, 굿등을 다 해보셨지만 치료 받지를 못하셨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렇게 살다가 죽을 바에야 교회나 나가볼까? 라는 마음이 들어오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교회를 나가시자 3년동안 앓던 병의 근원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그 원인을 제거하자 바로 치료되는 역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로, 저희 가정을 선택하셨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지금은 작은 아버님 가정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구원을 받아, 목사님, 선교사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 ^
제가 어머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고서, 교회를 10여년이 넘게 다니다가, 1년 넘게 기도하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드디어 결과의 시간이 다가왔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소망하던 기도제목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그때의 절망감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지만, " 주님 이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제가 뜻하는 바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다만, 주님은 전능하신 분이니, 주께서 원하시면 지금의 결과도 바꾸실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주께서 제 미래를 이끌어 주세요..." 라며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마치고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누가 제 옆으로 저벅, 저벅... 걸어 왔습니다...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서더니...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 아이야, 걱정하지 말아라... 주께서 다 이루신다 "...
소리는 소리되, 귀로 듣는 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온몸으로 들려오는? 소리였습니다... 눈을 떠보니,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ㅆ.ㅆ... 그 다음날 기적과 같이, 제가 소망하던 기도가 이뤄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무튼, 그날 처음으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많은 지도와 가르침이 있었지만, 저는 아직까지 주님을 멀찍히 쫓아가는 중이니, 제 간증은 그만하고... 저희 어머님에 대해서 조금 더 간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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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예언은 구약시대에만 가능한 것이라 얘기합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계시나 음성은 예수님 이후의 시대에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바울은 분명히 성령을 받으라 하였으며, 더 나아가 온전함을 이루라고 많은 말씀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1. 몇년전에 제가 자동차를 도난 당했습니다. 출근을 하기 위해, 차를 세워둔 주차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없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제게 일어나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게도 그런 일이 생기다니....
경찰을 부르고, 신고조서 작성하고... 며칠을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었습니다. 워낙에 운전에 자신이 있어서, 대물보험만을 들어 놨더니 그것이 실수였습니다. 자차보험을 들지 않아서, 보상도 받을 수 없고, 고스란히 몇천만원을 날릴 상황였습니다.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면서, 불안해졌습니다. 이러다가 못찾는 것이 아닌가... 몇천만원을 그냥 날리는건 아닌지 하고...
그때, 저희 어머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찍, 경찰서에서 전화가 올 것이다.
정말로, 일요일 아침 6시경에 수원 만석 공원옆에 경찰서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차를 찾아가라고... ㅆ.ㅆ...
2. 어느날 큰누님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새벽 2시, 3시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서라며... 큰 누님이 사고를 당하였으니 00 병원으로 가보라며...위급하다고...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어머님을 모시고, 병원에 갔더니 응급실에 누님이 발가벗은채 누워있고. 산소마스크를 쓰고... 병원에서는 너무 심하여 손을 쓸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허리가 부러지고, 콩팥 한쪽이 완전히 부숴지고, 출혈도 심하고... 어찌 어찌 응급치료는 해보겠지만, 수술을 할 상황이 와야 수술할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오직,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두손 두발을 다 든 상태고, 사고를 냈던 남자가 오죽 상태가 심했으면, 몰래 의사를 불러내더니 살 수 있습니까? 살 수 없습니까? 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상황이 절박했습니다. 그때도, 저희 어머님께서 기도하시며,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러자, 9월 20일경에 수술한다...포기하지 말라...라는 응답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정말로, 9월 중순경에 수술하였습니다. 만약에 그때 하나님의 응답이 없었다면, 저희 가족은 다 포기하고 주님을 원망했을 것입니다.
3. 저희 작은 매형이 일식집을 하시는데, 새로 가게를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누님이 새로 계약할 건물을 보여주시며, 이곳에서 해도 되는지...라며 어머님께 기도를 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 매형도 어릴때부터,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순종하시는 분이기에, 저희 어머님의 말씀을 하찮게 취급하였습니다. 성령님과의 교제는 전혀 몰랐기 때문였던 것 같습니다.
기어코, 그렇게 잘되던 가게가... 확장이전을 하자마자, 피를 봤습니다. 매출이 바닥을 치고, 헤어나오려고 해도, 도저히 헤어 나오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년 반동안, 손님도 없는 가게에서 얼마나 손해를 봤겠습니까...
지금 그 당시를 얘기하면, 살아서 나온 것만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십니다.
이외에도, 헤어날 방법이 없을 것 같은 절박한 순간에도,
우리에게 문제가 있을때, 그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려 하느냐? 우리의 지식으로 해결하려 하느냐? 아니면 환경과 조건으로 해결하려 하느냐? 만약에, 해결이 안되어 주님을 원망하거나, 아니면 더 좋은 것을 주시겠지...스스로 위안하며 포기하느냐... 인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오직 주님께 나아가 간구하시고... 그 문제가 내게 어떤 원인으로 시작되었고, 어떻게 주님께 해결방법을 간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주님과 교제하여 해결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감정으로도 임하시기도 합니다. 신비주의라 얘기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성경말씀은 감동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지금, 한국 기독교인이 1200만명이 넘습니다. 분명히, 1200만명이 성경말씀을 모르는 것이 아닐텐데... ㅆ.ㅆ...
저는 그 이유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고통속에 허덕대고,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많은 크리스챤들에게... 성령님을 깨우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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