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주님께서 계획하신 일

2007. 2. 18. 21:15신앙간증

제가 교회를 다니니기 시작한지 3년째 되는 해에..(지금은 4년째...)

교회를 다니다가 가족과의 갈등으로 교회를 두달동안 다니지 못한 적이있었어요..

예배를 아예 드리지도 못하고.. 친구들과의 접촉또한 없게..

그저 학교만 다니는.. 또 마침 시험기간이여서 많이 힘들었는데..

제가 이전부터 이상한 것들이 보였었어요..

사람은 아닌데..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귀신이였습니다..

제가 교회 다니기 전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제가 교회를 다니고 나서 부터 안보이더니..

교회 다니지 않던 2달 동안 급속도로 갑자기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보이고. .들리고 .. 그런데도 전 부모님께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저 누구나 이런 현상이 있을꺼라는생각과.. 예전에 옆집에 살던 아주머님께서 "귀신이 귀신을 보는데.

우리가 귀신을 공격하지 않는 이상 귀신또한 우리를 공격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에..

전 그저 그들이 보여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도 또 지날 수록.. 인원수는 점점 늘더군요..

하지만 시험 날짜가 점점 다가와서 그저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줄만 알았는데.. 들리기 까지 하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 얘기지만,,

전.. 대인관계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학교 생활에 적응이 힘들었거든요..

또한 집에서도 그저 가족들과 친하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들었어요.

방에 들어오면 절 반갑게 맞이하는 그 귀신들에게 하루 일과를 말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면 옆에서 들어주기만 했어요.. 제 얘기를 들어준다는 그 것에 전 그 귀신에게 악한 마음은 없었죠..

그리고 그저 집에 오면 친구라고 생각 했어요..

하지만,,

그들이 무섭게 느껴진건..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잠을 자려 누우는데.. 한 방에 이불을 깔고 누으면 제 양쪽으로 제 또래의 남자와

여자가 같이 눕고 제 위로 한 아이가 절 아래로 처다보고 그랬습니다..

그 때 부터 그 귀신들이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더더욱 무서운것은..

시험바로 전날밤이였습니다

잠은 안오는데 공부는 안돼서 잠시 쉴까 라는 생각에.. MP3를 들으면서 눈을 감는데..

제 방창문이 깨지는 소리가 나 얼른 눈을 떠 창문을 보니 창문은 멀쩡 했습니다..

전 뭐야 .. 잘못들은건가보네. 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있는데..

또 들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눈을 뜨니 또 창문은 멀쩡하고..

무서웟습니다..

그래도 무슨 오기엿는지 다시 음악을 들으려는 순간..

어디선가 방울 소리가 들리는 것이였습니다.. 딸랑딸랑.. 눈을 뜨면 안들리고.. 눈을 감으면 들리는

방울소리.. 눈을 꽉 감았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그러더니 들리는말..

" 왜..? 무서워.??" 라는 말... 놀랬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학교 갔다와서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보인다고. 들린다고..

엄마는 경악했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아무 말씀 없으시더니 절 씻으라 하시고는..

씻고 교회에 목사님께 말씀드리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으로는 제가 충격적인 일을 당해서 보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는 목사님 말씀에. 전... 그제서야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수간호 사님과 전화통화를 한 어머니는 제가 학교를 그만 두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에는 정신과 수간호사이신 분이 계셔서. 그분과 전화통화를 하는데..

엄마가 그분께 제 사정을 다 말씀하시더니 그분께서는 약물치료도 해야하고 입원까지 해야한다고 했습

니다.. 엄마는 아이가 학교에 다닌다고 하니.. 그 수간호사님께서 학교가 지금 중요하냐 면서..

빨리 오라 했습니다.. 하지만,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정신과 병원에서 상담만 하면 상관이 없지만,,

입원과 약물치료까지 하게 된다면. 사회생활하기가 힘드니깐.. 겁이났습니다.

외가쪽은 반대했습니다.. 다같이 기도로 이겨보자고!

전 너무 힘들었지만 계속 새벽 기도회 나가고 기도하고.. 정말 밥먹고 할 일은 기도밖에 없었습니다..

계속 목사님께 기도받고.. 그러고 전.. 점점 보이지 않았고.. 이젠 아예 보이지 않아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많은 원망을 했거든요..

왜 제게 이런 시험을 주시냐고 왜 제게 귀신이라는 것들을 보이게 하셨냐고 원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새해 되면 교회에서 한해동안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이라고 하면서 하나씩 뽑잖아요..

그걸 제가 잊어버렸었는데.. 이사를 하면서 짐을 챙기다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읽었는데.. 정말.. 놀랐습니다..소름이 돋을 만큼..

그곳에 적혀있는 말씀은.. 기도로써 귀신을 물리치리라 라는 내용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회개 기도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주님께서는 그 일까지도 계획하셨는데.. 전 그것을 모르고 주님께 원망했전 제 모습을 회개하고

또한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그일로 엄마는 교회를 다니게 되셨고.. 완강하셨던 아빠의 마음까지도 풀리게 했던 계기였으니까요..

그 일로 정말 주님의 놀라운 계획과 사랑을 느끼며,, 정말 감사했습니다.^^

 


출처 : 찬양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 한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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