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간증
2007. 3. 8. 09:17ㆍ신앙간증
이제 제게 힘내라 하지 마세요. 제가 여러분들보다 더 튼튼합니다(웃음).”
지난 2000년 11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강원래 씨는 이미 장애를 넘어서 있었다. 24일 오륜교회에서 열린 2007 코리아 유스 컨퍼런스에 강사로 나선 강 씨는 자신의 재활 과정과 신앙에 관해 진솔하게 간증했다.
강 씨는 당시 댄스가수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 사고를 당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어떻게든 색안경을 끼고 교통사고를 저의 잘못으로 보려는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힘들었다”며 “당시 헬멧을 썼는데도 목뼈가 부러지는 등 뼈란 뼈는 다 부러졌을 정도였지만 응급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강 씨는 이어 “아내와 제가 사이가 좋은 줄 알지만 병원에서는 매일 싸웠다”며 “힘내라는 아내의 말에 ‘힘내서 뭘 어쩌라는 거야’라는 식으로 대꾸했다”고 밝혔다. 당시 “죽을 때까지 걷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강 씨는 말했다.
“걷지 못한다는 이유로 모든 걸 포기하려 했다”는 강 씨는 “하지만 ‘하나님이 당신에게 장애를 준 것은 여러 사람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다’는 말을 듣고 웃음을 되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 말은 ‘바퀴 달린 사나이’ 개그맨 박대운 씨가 그를 위로차 방문해 했던 말이다. 강 씨는 또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 데는 아내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모인 청소년들에게 권면하며 간증을 마무리했다.
지난 2000년 11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강원래 씨는 이미 장애를 넘어서 있었다. 24일 오륜교회에서 열린 2007 코리아 유스 컨퍼런스에 강사로 나선 강 씨는 자신의 재활 과정과 신앙에 관해 진솔하게 간증했다.
강 씨는 당시 댄스가수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던 중 사고를 당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어떻게든 색안경을 끼고 교통사고를 저의 잘못으로 보려는 사람들의 시선이 가장 힘들었다”며 “당시 헬멧을 썼는데도 목뼈가 부러지는 등 뼈란 뼈는 다 부러졌을 정도였지만 응급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강 씨는 이어 “아내와 제가 사이가 좋은 줄 알지만 병원에서는 매일 싸웠다”며 “힘내라는 아내의 말에 ‘힘내서 뭘 어쩌라는 거야’라는 식으로 대꾸했다”고 밝혔다. 당시 “죽을 때까지 걷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강 씨는 말했다.
“걷지 못한다는 이유로 모든 걸 포기하려 했다”는 강 씨는 “하지만 ‘하나님이 당신에게 장애를 준 것은 여러 사람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다’는 말을 듣고 웃음을 되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 말은 ‘바퀴 달린 사나이’ 개그맨 박대운 씨가 그를 위로차 방문해 했던 말이다. 강 씨는 또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된 데는 아내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모인 청소년들에게 권면하며 간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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