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21. 12:15ㆍ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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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크리스천' 명세빈, "방언도 경험" 출연, 자신의 신앙생활과 크리스천 연기자로서의 자세 등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기도원에 나가기도 했고 성경학교에서 개근상을 받기도 했다는 것. 그러나 어린 시절에는 종교에 크게 의지하지 않다가 3년 전부터 믿음이 성장, '독실한 크리스천' 명세빈으로 다시 태어났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도 생기고 욕을 하기도 한다"면서 "그 때마다 회계하고 내 행동을 끊어 달라고 기도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알 수 없는 말이 입에서 나와 하나님께 이것이 방언이 맞는지 확인 시켜 달라고 기도했다"며 "그러자 혀에 쥐가 오는 듯한 느낌이 오면서 방언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기도 받을 사람 나오라고 하면 서슴치 않고 나가 기도를 받을 정도로 신앙심이 대단하다"고 설명했다. 윤석호 감독의 드라마 '순수'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데뷔와 출세작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도 "연예인이 되려고 크게 노력한 것도 없었지만 어린 시절 연기학원 광고지를 어머니에게 보여주며 학원에 다니게 해 달라고 졸랐던 것으로 보아 마음 속 한 구석에는 그런 생활에 대한 희망이 있었던 모양이었다"며 "결국 하나님이 모든 꿈을 이뤄주셨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꼭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려고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선교를 하고 싶은 꿈도 있다"고 말했다. '다일 공동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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