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임재가 저에게....~!!

2007. 6. 12. 16:05신앙간증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귀한 간증을 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주님을 다시 만난지 2년이 지났지만, 저는 세상 속 즐거움을 다 버리지 못한 채 늘 주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지내던 한 자매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교회에서 알파를 시작하게 되었고, 7주가 되던 지난 주말주말수양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떠나기 일주일전부터 저는 이번 수양회에서 꼭 성령님을 만나기를 소망하며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기까지 차안에서도 흥분과 기대가운데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12일동안 빡빡한 일정으로, 목사님의 토크와 찬양시간, 기도시간, 간식시간.등으로 수련회는 진행되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기쁘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드디어 기도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래전에 방언을 받았었지만, 그동안 성령님을 너무 근심케 해드린게 많다고 생각되어 방언을 잘 쓰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기도가 시작되자,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어떤 단어를 구사해서 하는 것보다 훨씬 집중이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소리죽여 기도하는 습관이 많았던 저는, 성도님들의 기도속에서 통성기도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의 제가 몰랐었던 죄까지도 주님께선 떠올려주시기 시작했고, 성령님의 뜨거운 임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회개의 눈물과 함께 벅차오르는 평안과 기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시네요 이 부족한 죄인을 여전히 한결같이 사랑하고 계시는군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중보기도를 해주시는 권사님과 여러집사님들께서 제 곁에서 기도를 해주심을 알았습니다. 그러자, 뜨거워졌던 제 몸은 더욱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귀에 멍해지면서주님이 계시는 천국에 온것 같은..눈부신 빛이 날 향해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

 

바로 그때, 제 왼손이 저도 모르게 허공으로 들어올려짐을 느꼈습니다!.

분명히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이끌림에 의하여 제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순간 머리속에 드는 생각이 바로 주남여사님께서 성령에 의해 춤을 추신다는 것이였습니다 .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어떤 가벼운 바람 같은 이끌림으로 제 왼손목이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눈을 떠서 바라보면 성령님께서 떠나가실까봐 기도를 멈출수 없이 그저 느끼고만 있었습니다. 그 때의 감격과 기쁨은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 저는 성령님께 의지한채 계속 손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 시간은 한 십분에서 십오분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순간을 떠올리면 눈물이 벅차오릅니다. 이튿날도 기도중에 아랫배가 아주 단단해짐을 느꼈습니다. 그것 또한 책에서 보았던 성령님의 임재임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느낀점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축복의 은사를 한아름 손에 들고 우리들이 간구하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죄가운데 빠져있어도, 그 어떤 추한 모습일지라도, 진실로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로 돌아와 주님의 축복을 간구할 때, 주님께선 더없는 복을 내려주신다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도 지체하지도 마세요.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언제나 함께 해주시는 영광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사람의 마음으로는 감히 주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상상할수도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절실히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주님은 정말 살아계신 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좋으신 주님께 이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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