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사람은 사기꾼이다..

2008. 3. 29. 10:18신앙간증

할렐루야...

 

어느 성도님께서 어느 선교사의 꾀임에 속아 2억을 헌금으로 드리고, 그 교회에서 자신의 카드로 수천만원을 긁었다며

매일 매일 카드사에서 전화가 와서 두렵다는 고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냐며... 많은 분들의 상담을 요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의 대답이  " 주님께 기도하세요.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 입니다...

ㅠ.ㅠ...

 

저 역시도 어릴적 믿음의 대부분은 " 사랑 " 이었습니다.

솔직히 남에게 돈 빌려주고 받아본 적 딱 한번 있습니다. 아주 정신 없는 후배에게 교육상... ㅠ.ㅠ

사기꾼한테 수천만원을 사기 당한 적도 있지만, 그를 불쌍히 여겨야 한다며 돈 받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나중에 믿음이 자라고 보니, 주님께서 기적적으로 받아낼 기회도 주셨는데... ㅠ.ㅠ...
전 사랑이라는 단어에 갇혀 사탄의 구걸에 넘어간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보다 분별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빛은 밝은 곳에서는 있으나 마나한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빛이 바로 빛이라 불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빛은, 당연히 사람들에게 소망이 되고 희망이 되며 기쁨을 심어 줍니다.

즉, 어둠속에서 빛은 보이기 때문에 희망이 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빛은 빛이 아닙니다.

 

빛과 소금이 되려면 보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모든 성금의 70%를 기독교에서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제대로 알고 있는 크리스챤도 별로 없습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사탄의 자식들은 헐뜯고 미혹합니다. " 네들이 크리스챤이냐? " 라고 할퀴고 다닙니다.

 

얼마전에, 순복음 교회의 홈페이지가 MBC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로 변했습니다.

사회에 봉사하는 순복음 교회의 이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바뀌었더군요.

정말 너무나 잘한 일입니다.

 

장경동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내보여야 합니다. 겸손이 미덕만이 아닙니다.

겸손한 자가 천국에 간다면, 절에 가면 겸손한 분들 많습니다.
사랑을 우리보다 더 실천해서, 고기도 먹지 않는 분들은 다 절에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과학은 식물도 생각을 하는 생명체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사랑과 겸손이 우리의 의무가 아니라,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주님의 기쁨은 " 우리의 거룩함입니다. 주님의 뜻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

그러나, 사탄의 미혹에 좌절하여 어둠에서 빛도 발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주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물론,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앞에, 너는 구제할 때에...라는 말씀이 붙어 있습니다. 성경의 단어는 능력이기에

확실한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다.

즉, 구제 받을 만한 사람은 스스로 구제하는 자에게 기뻐하고 감사해 할 사람입니다.

즉, 구제 받을 자는 이미 빛을 향하여 손을 내민 자입니다.그러므로 우리가 빛을 비출 필요가 없는 자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어둠속에서는 빛을 내라는 것이 아닐까요?
즉, 구제할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라는 말씀은 구제받는 자들의 맘속에 우리가 이미 빛이 되는 것이고

빛과 소금이 되어라...라는 말씀은 어둠속에서 능동적으로 우리가 빛을 비추는, 결국에는 두 말씀이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진리는 일관성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빛이 되어야 할 우리가 사탄에게 빛을 감추고 있다면 도대체 어쩌라는 말입니까?

어둠속에서 빛을 비추어야 할 우리가 어둠속에서는 빛도 내지 못한다면 어찌해야 한단 말입니까?

대놓고 드러내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빛처럼 빛나야 알아볼 수 있을 것 아닙니까?

 

어둠속에서 빛을 내야 하는데, 사탄에게 속아 다 소진하고 만다면 그게 무슨 크리스챤의 순종입니까?

 

예전에 제가 사업을 하면서, 너무나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서 어머님께 부탁 드린 적이 있습니다.

도저히 사람을 분별을 못하겠으니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알려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그러자,

 

" 사기꾼이다 "

 

" 빈 껍데기다 "

 

"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다 "

 

"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할 것이다 "

 

" 버려 버려라 "

 

" 뒤도 돌아보지 마라 "

 

라고 응답을 받아 주시더군요. 정말 기가 막히게 맞는 응답이었습니다.

 

바울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포기한 사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히려, 귀신들린 자들, 구리 세공업자를 조심하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크리스챤들이 무조건 사랑을 실천해라! 라고 가르치는지...

 

온누리 교회에서 영성강의를 하셨던 " 도너조던 "의 강연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영화를 볼때, 사람을 만날때, 드라마를 볼 때도 도너 조던은 성령님께 묻습니다.

 

" 이 영화를 봐도 되나요? 이 사람을 만나기를 원하십니까? 이 드라마를 봐도 되나요? "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무조건 사랑을 실천해라! 무조건 헌금해라! 라고 외치는 자들 중에는 사탄의 자식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주님은 향유병을 깨뜨린 여자에게 축복하셨지만,

향유병을 깨도록 만든, 그 시대의 가난한 과부의 땡전 하나까지 받아내는 바리세인들, 율법자들,
유대인들에게 경고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절대로 가난한 자들의 눈물, 콧물까지 묻은 돈을 훔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거지가 아니십니다...

 

사람에게 상처 받아 어려움에 쳐하고, 결국에는 기도도 못하게 환경의 압박을 받는다면

그 사람을 고소하세요. 강력하게 법의 처벌을 요하세요!!
만약에 용서를 구한다면 모든 사과를 받아 내시고 세상의 송사를 그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숨이 막혀 기도할 수 없는 상황까지 내 몰리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군사는 삶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를 주신다고 약속하신 분이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기도할 때와, 행동할 때와, 기도와 행동을 동시에 할 때가 따로 있습니다.

 

사탄은... 나가주세요. 나가 주세요... 주님 나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절대로 안나갑니다.

"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가라! " 라고 명령해야 나갑니다.

그것은 기도와 행동입니다.

 

성령님은 바울이 아시아로 가려는 것을 몇번이나 막으셨듯이,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도 막으십니다. 그래야 성경과 일치된 삶이 아닐까요??

 

할렐루야...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할렐루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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