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3. 15:30ㆍ신앙간증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 세상 만물들도 주님을 찬양함을 믿습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삶의 문제가 생겨, 좌절하고 절망할 때에 꼭 이런 질문을 합니다.
" 하나님 어디 계세요? 하나님 정말 살아 계신가요? " 라는 질문입니다.
예수 전도단의 오대원 목사님도 한국에 선교사로 오셔서 20여년간 선교 활동, 청소년 사역등을 하시면서
수많은 난관에 서게 되셨답니다.
( 미국에서 한국으로 선교사로 오셨으니, 얼마나 기도하시며 행동했을까요? 평신도인 우리보다 더더욱 하셨겠죠..)
10년 20년, 무슨 일을 작정을 하며 열심히 하려고 해도, 늘 난관을 맞게 되고, 좌절하셔서
어쩔 때는 " 내가 미친 것 아닌가? 내가 정말 귀신이 씌운거 아닌가? 정말 하나님 살아 계신거야?
정말 예수님이 나를 지키시는거야? 그런데 왜 하는 일마다 안되지?? "
20여년 동안, 평신도도 아닌 목사님께서 이런 고민을 하신 것입니다.
왜?? 바로 삶의 문제 때문입니다.
우리 평신도들에게 삶의 문제는 오대원 목사님 같은 목회자 분들 보다도 더욱 큰 압박으로 다가옵니다.
사회속에서 이방인, 불신자, 우상숭배자들을 상대하는 우리들은 더더욱 삶의 엄청난 시험과 고통을 겪고 살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이리들 속으로 보내는 것 같다고 하셨겠습니까?
이런 삶의 고통속에서, 모든 분들이 한번씩은 하나님 어디 계세요? 정말 살아 계신가요? 라고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지식주의자, 종교주의자들은 그들의 통곡을 정죄하며,
예수님만 바라 봐야지! 기복주의 신앙이냐? 신비주의 신앙이냐? 라며 정죄하기 바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자들은 지옥에서 온 사탄들이 타고 다니는 말과도 같은 자들입니다.
오대원 목사님이 20년동안 사역을 견뎌낼 수가 없는 고통에 쳐해 있을 때, 어느 집사님께서 이렇게 조언을 해주셨답니다.
" 성령을 받아라!!! "
그러나, 무슨 말씀이신지 전혀 깨닫지 못하였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성령 받는 것 아닌가? 라고 웃으셨답니다.
그리고, 목회생활 30여년이 넘어서도 변함없이 삶의 문제로 고통 받고 계시다가,
어느날 남대문 경찰서에 가야할 일이 생겼답니다.
혼자서 차를 타고 경찰서에 가시면서...
" 나 미친거 아냐? 왜 하는 일마다 안되지?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거야?
왜 나를 안도와 주시지? " 라며 차속에서 혼자 신세한탄을 하시며 떠들고 계시다가
갑자기, 아무도 없는 차 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 네가 내 뜻대로 행한 적이 있었니?? 내 뜻을 구해봤니?? "
사역을 하시는 오대원 목사님의 경우보다,
삶의 위험에 쳐하는 경우가 우리 평신도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직장, 사회적인 인간관계, 심지어는 바로 옆의 가족들 속에서 엄청나게 매일 매일 시험이 다가오고
선택의 순간에 쳐하게 됩니다.
또한, 선택을 잘못하면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더구나, 가슴에 " 사랑 " 을 가진 자들은 더더욱 절벽으로 떨어질 위험이 높습니다.
더더욱, 가슴에 " 반석같은 믿음 " 을 가진 자들은 사탄의 밥이 되기 쉽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을 이렇게 시험했습니다.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돌을 떡덩이로 만들어라 '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려라 "
"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
지금 시대에도 사탄은 우리를 시험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신다. 무슨 일을 해도 다 지켜 주신다!
마치, 예수님이 받으시던 3가지 시험 " 세상에서 지켜준다! 높여준다! "는 시험과 비슷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라는 것은 새빨간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만약에 그것이 사실이었다면, 예수님께서는 사탄의 시험을 그대로 받으셨겠지요.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시고, 돌을 들고 떡으로 만드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임을 알았습니다.
성경에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을 구하든지 이루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을 인정함을 말합니다.
매 순간 순간마다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의 일을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조지뮬러는 고아원을 설립하기 위하여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였습니다.
몇달을 기도하자, 어떤 자선가가 찾아와 돈을 주려 하였습니다.
조지뮬러가 옳거니! 하나님의 기도응답이다! 할렐루야!! 하면서 받았을까요???
대답은 받지 않았습니다.
만약, 조지뮬러가 그 돈을 받게 되었다면 그는 하나님의 뜻대로 고아원 사역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사탄의 미혹은 정말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는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분별은 바로 주님과의 친근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날 엉뚱한 행동을 한다고 해도,
그 사람의 뜻을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주님과의 교제가 깊지 않으면 분별함은 얻을 수가 없습니다.
몇년전에, 저희 매형이 사업이 잘되어 가게를 새로 얻게 되셨습니다.
가게터를 보시고 계약을 하셨는데, 저희 어머님을 모시고 구경을 시켜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가게를 둘러 보시면서 잠시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러자...
" 피를 보리라 " 라는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그 말씀을 매형에게 전해주자, 많은 크리스챤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지금이 어느 시대냐? 하나님이 이런 걸로 말씀하시냐? 구원이 중요한 것 아닌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셨으니 주님의 사역이 다 이루어진 것 아닌가?
예언이 어디에 있어? 계시가 어디에 있어? " 라고 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아주 이년동안 손님도 없는 곳에 발이 묶여 쫄딱 망해서 나온 형편이 되었습니다.
바로 " 피를 보리라 " 라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이 맞은 것입니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지금 시대에 하나님은 말씀하시지 않는다. 개인예언은 없다. 개인을 향한 계시는 없다 "
" 하나님은 이리가나 저리가나 함께 하신다. "
그러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우리가 서울로 가기를... 대구로 가기를... 대전으로 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오대원 목사님의 응답 그대로...
" 네가 내 뜻대로 행한 적이 있었니?? 내 뜻을 구해 봤니? "
라고 우리에게 지금도 묻고 계십니다.
모든 형제, 자매들이 성령충만으로 사탄의 궤계에 빠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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