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십니까?

2008. 4. 25. 10:24좋은 글, 이야기

   
 편안하십니까?     
어떤 이들은 예배당의 종소리와
교회안의 찬양 소리안에
머물러 있기를 원한다.
나는 지옥의 울타리안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사역을 하길 원한다.
- C.T. 스터드ㅡ

지금 평안 하십니까?
교회안에 머무는 우리 끼리의 모임에
안주하고 있지 않는지요?
우리는 지금 편안히 교회안에 머물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입술로만 고백하진 않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역시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부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생명조차 
알지못한채 지옥의 울타리안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 전도와 선교는 
특정인의 사명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이슬비전도로 많은 영혼들이
주님곁으로 돌아 옵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애쓰고 수고 하는 저희들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함께 주의 복음 전하는 일에
여러분의 격려와 기도가 필요 합니다
이하루~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에게 주의 복음을 들고 나갑시다!!
선화(전채옥)^*^*
 
[오늘의 만나]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