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살고 싶다

2008. 5. 2. 13:17좋은 글, 이야기

    꽃처럼 살고 싶다 향기로 사랑을 전하는 꽃처럼 넘치지도 않게 부족하지도 않은 마음으로 오늘도 내일도 또 그 내일도 겸손한 마음이고 싶다 환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아픔과 슬픔은 뒤로 감추고 예쁘고 부드러운 언어로 오늘을 살고 싶다 꽃이 아름다운 건 꽃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위해 억지를 부리거나 과욕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향기로 사랑을 전하고 밝은 미소로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처럼 겸허한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공손한 마음으로 내일을 열어가리라... - 소중한 당신을 사랑합니다 에서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신록이 푸르고 행사가 많은 가정의달입니다. 가정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습은 다릅니다. 어떤 성도는 집에 심방오는 것을 싫어한다네요. 아마도 예수님이 직접 오신다면 달라질까요?. 누가복음 10장 38절 말씀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애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아멘- 마르다는 베다니라는 자기 마을에 예수님이 오셨을때 자기 집으로 예수님을 모셨다고 합니다. 자매들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달랐습니다 언니는 음식을 대접하고 동생은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겸손하게 말씀을 들으며 사랑했습니다. 자매가 주님을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주님은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자매가 모두 주님을 사랑함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주님을 영접하며 사랑하는지요?. 내가 받은 은사대로 할 수있는것은 겸손히 주님을 섬기는것입니다. 가정의달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부부의날,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물질로 행복의잣대를 계산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섬기며 순종하는 복된가정 천국으로 주님의향기를 나누며 행복하십시요!.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2008년 5월 2일 금요일 둥근해 방긋이 인사 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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