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의 유혹

2008. 5. 19. 09:57좋은 글, 이야기

선 악 과 의 유 혹

 

아담과 하와가 먹었던 선악과는 우리가 먹는 열매가 결코 아니다. 사단이 먹으라고 했던 과일은 열매가 아니라 존재로 나타나는데 바로 사탄의 존재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되는 것을 막고자 사단이 사용한 수단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는 주님과 연합되는 것을 시기하여 우리의 마음을 부패시키고 있다.(고후11:3) 심지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하고 더러운 마음을 만들고 있다.(렘17:9) 하수도에 흐르는 물보다 더 더러운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의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성령으로 교묘하게 사용하고 있다. 말씀의 내용을 빼거나 더함으로 주님과 하나 되는 것을 가로막는 것이 사단의 최대의 임무요, 사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올바르게 바르게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주님과 연합된 상태에서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다.(엡4:4-6,13-14)

 

만약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향하는 생각과 마음이 부패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고장 나게 하는 것이 사단의 전략인 것이다.(고후11:3- 15) 따라서 귀신이 들렸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상이 잘못 들어가 혼란스러운 암흑의 세계에서 헤매게 된 상태를 의미한다.

 

오늘도 사단은 다른 예수, 다른 성령, 다른 복음으로 우리의 영혼을 오염시키고 있다. 그 오염에서 벗어나기 위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러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오염된 영혼을 정결케 하기 위해 생수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채워야 한다. 즉 오염된 하수가 홍수의 범람으로 인해 씻겨 내려가듯이 내 안에 생수의 강이 흘러 넘쳐야 한다.(겔47:3-5) 9절에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나고 번성해지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

 

말씀으로 씻지 않으면 나아만 장군이 걸린 문둥병을 고칠 수가 없듯이 우리 영혼에 걸린 병들은 치료될 수 없다. 세상의 모든 병의 원인도 “물”에 달려 있다고 최근에 발표된 것처럼 영혼의 병도 주님의 존재인 “물”에 좌우되고 있다.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물이 흐르고 있어야 하는데 주님의 물이 아닌 세상의 물, 다른 물에서 허덕이고 있다.

 

베드로전서3장21절에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고 기록된 것처럼 물은 신앙생활 하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배워야 한다. 그래서 계시록 1:3절의 말씀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정확히)읽는 자와 (정확히)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정확히)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정확히”라는 단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구절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을 함부로 멋대로 배우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빼지도 말고 더하지도 말고 철저하게 공부해야 한다. 심지어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전치사까지도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을 사람의 생각으로 첨가하거나 삭제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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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럼  필  자

    이종남목사

    570220ljn@naver.com

    흐  르  는  곡

     내 평생에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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