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7. 10:50ㆍ신앙간증
믿음 생활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축복속에서 잘 되리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웬일인지 기도를 하면 할 수록 의문과 함께 하던 사업이 점점 꼬여만 가는 겁니다. 나스닥에 상장하려는 계획도 같이 일했던 파트너의 방해로 자꾸만 멀게만 느껴지고 투자자들 또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 아무도 우리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은행들(HSBC, 헤지펀드, 이탈리아 은행) 투자를 약속했던 기업들이 전부 우리의 plan만 빼앗아 가려고 하지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발을 빼며 뒤로 물러나는 겁니다.
그러다가 sub-prime mortgage 사태가 11월에 터지게 됩니다. 우리가 이야기 하던 대로 사태가 호전될 기미 없이 흘러 가더군요.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주님께서 계시한 것이지만... 그래도 아무도 우리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저를 단련시키시며 평안을 주시려고 또한 기도하는 사람으로의 연단을 하시려고 계획이 있으셨더군요.
그리고 2008년 2월 제가 건설하고 있던 집들이 전부 차압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다른 건설 회사들은 괜찮은데 저만 그지경이 되는 겁니다. 이해가 되질 않았지요... 모든 은행의 구좌가 block되고 돈이 있어도 쓰지를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집들이 은행에 넘어가 버리고 오직 한군데만 남았는데 그곳이 지금 이 일을 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 신용자체가 엉망이 되었고 모든 하청업체들이 저에게 재판을 걸게 됩니다. 개인구좌, 사업구좌 할것 없이 전부 lock up 된 상태에서 변호사 선임할 돈도 없게 됩니다. 계획하던 나스닥 상장회사는 백지화 되고 새로 시작하는데 제가 있으면 회자 자체가 시작 되기도 전에 공격 대상이 되므로 제가 뒤로 빠지고 다른 제 백인 친구가 ceo로 선출되게 됩니다.
제 할일이 없어 졌지요... 다른 사람들에게 제 인생을 송두리채 맏기 상황이 되어 버리더군요...
집 지은 것도 회사로 모두 넘겨 버리고 그야말로 돈 한푼 없는 빈 털털이가 되어 버립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손길과 연단이 시작 됩니다. 전에도 주님께 채칙을 맞았지만 2008년 3월 부터는 어떻게 생활해 나가야 되는 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미국 생활이란 것이 일을 하지 않고 돈이 없으면 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나라이니까요 매일 지갑에 현금이 한국 돈으로 200 - 300백만원은 있었는데 지갑이 필요 없게 되었지요... 제 스스로 내려 놓지를 못하고 평안이 없으니 주님께서 직접 관여하신 것이지요.
그때는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믿으면 모든 것이 잘되고 복되다 했는데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왜 저에게 이러십니까? 뭘 그렇게 제가 잘못하고 살았습니까? 한번 배도한 것이 그렇게 잘못입니까? 기도 자체가 이렇게 되다 보니까 주님께서 어느날 새벽 기도에 입을 막아 버리셨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이상한 말이 튀어 나오더니 기도만 하면 한국말이 나오질 않고 알아 듯지도 못하는 말로 기도하게 하시더군요...
그래서 묵상 기도를 하면 잡념만 생기고 근심과 평안함이 없어져 다시 소리내서 기도하면 방언만 터지고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내안의 성령님께서는 기도를 쉬지 못하게 하시더군요... 정말 목숨을 걸고 하는 기도가 2008년 2월 부터 시작되게 됩니다.
밥맛도 없고... 식사량이 엄청났는데 3일 어떤때는 일주일 어떤때는 열흘씩이나 금식기도를 하게됩니다.
제 스스로는 할 수 없었지요... 내주 하시는 성령님께서 시키시는 일이라 음성이 들리면 따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따르지 않으면 그때부터 머리가 깨지도록 아픈겁니다. 말씀을 따르면 씻은듯이 그 아픔이 없어지구요.
제 스스로는 이런 생각도 했지요.... 아니 내가 무슨 손오공두 아니구 이게 무슨 일인지... 믿음이 적은 때라서 아직도 머리로만 하는 신앙 생활의 연속이라 직접적인 하나님의 관여하심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심한 거지요... 2007년 10월 부터 참 많은 기적과 하나님의 임재를 손길을 느끼면서도 성령님의 음성과 환상속에 예수님을 보면서도 생활의 고통과 근심으로 금방 잊게 되더군요...
새벽 기도때마다 말씀을 받아도 그것이 마음에 와 닫지도 않고 나와 이 말씀이 무슨 상관이지 난 지금 내 사업 해결되는 것이 먼저인데... 참 인간적인 생각이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때에 왜 그렇게 불순종 할수 밖에 없었는지 제가 직접 경험하고
나니까 지금은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약한자여.. 라는 주님의 음성을 수시로 듣게 됩니다.
그러던 3월 중순경 기도중에 주님이 나타나시어 제게 말씀을 하십니다... 내게 아주 큰 꿈이 있느니라... 내가 지금부터 너에게 그것을 보여 줄것이다... 너는 이것을 나와 함께 이루어야 한다... 내가 너와 너의 목사를 선택했으니 두 기둥인 너희는 믿고 따라야 한다... 그 음성이 주님인지 사탄인지 알 수가 없어서 제가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고 목사님은 그때부터 표적을 구하게 됩니다...
일주후 기도를 마치고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하늘에 구름으로 길이 있었습니다... 교회 위에서 부터 북쪽하는 끝까지... 안에 있는 형제들과 목사님께 소리지르며 나와 보라고... 모두 나왔고... 교회 바로 위의 하늘을 목사님께서 보시더니 무릎을 꿇고 할렐루야 하시는 겁니다... 우리는 영문을 몰라 무슨 일이 십니까? ... 목사님께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기도중에 표적을 구했는데 그것이 하늘에 시온의 대로 였습니다... 너무 흥분되어 하늘 사진을 계속 찍었지요... 지금도 평안이 없어 지려 하면 그때 사진과 주님의 음성과 주님의 손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금전적으로 힘이드니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미리 아시고 제가 필요한 부분을 항상 채워 주셨습니다. 광야에서의 만나 생활이었지요... 그러나 필요 이상은 절대로 채워지지 않더군요... 교회가서 기도할 기름 값... 집 payment...
핸드폰... 헌금... 식사량이 적으니 생활비도 들어가지 않고... 제 스스로 제 의지대로 하려면 절대로 이런 생활 못합니다...
지금 한국의 크리스챤들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제가 자살을 하려면 100번도 넘게 자살을 했을 겁니다.
주님께서는 제가 한단계씩 성장을 할때마다 상급을 주셨습니다... 방언, 방언 통역, 치유의 은사, 환상과 계시, 온유, 오래참음, 화평, 절제... 제일 마지막에 제 안에 사랑을 주셨지요... 다른 은사들은 제가 교만이 생길까봐 방언만 남기시고 모두 가져가 버리시더군요... 제가 힘들어 하니 힘을 주시려고 은사를 주신것을 지금은 알고 있습니다... 기적도 많이 체험을 했구요...
그래서 제일 중요한 사랑을 나중에 주신 이유를 지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으로 기도하면... 사랑으로 치유기도와 사랑으로 중보 기도를하면 그것이 성령님의 감동으로 주님께 전달 되는 것을 느낌니다... 제가 치유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매개체로 쓰시는 것을 아주 나중에야 깨닫게 되더군요... 몇번의 실망과 좌절과 그후의 내안의 평안을 갖고 나서 말이지요...
주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믿음안에서의 평안입니다... 그 다음에 쓰시기 시작하시더군요... 이곳 저곳 어떻게 저를 알았는지 주님의 사람들이(목회자-- 미국) 기도 부탁과 치유 사역과 말씀을 묻는 이들도 생겨나고... 믿음안에서 평안함을 얻고 그 다음에 사랑으로 기도하면 되지 않을 일이 없습니다... 믿음안의 형제 자매 여러분 굳건히 흔들리지 않은 주님과 나와의 관계를 만드시고 마귀의 유혹인 근심과 걱정들을 날려 버리시고 평안함 가운데 주위의 모든 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기도해 보십시요...
모든 일들을 들어주시는 예수님이 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지금도 항상 중보하시는 예수님... 내주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수님과 매일 만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 글은 입신 그리고, 천국과 지옥의 체험 입니다...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죄인중에 죄인이였으며 (0) | 2008.10.29 |
|---|---|
|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0) | 2008.10.28 |
| [스크랩] 성령의 불과 생명수 (0) | 2008.10.27 |
| [스크랩] 오래전에 준비하신 하나님의 손길 (0) | 2008.10.27 |
| [스크랩] 네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0) | 200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