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령의 불과 생명수

2008. 10. 27. 10:49신앙간증

드디어 10월 두째주 성경 공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무도 풀어주지 못했던 궁금증을 3시간을 쉬지 않고 쏟아 놓게 됩니다.

제 스스로 잘났다고 여기며 오만하게 살던 시간들이 깨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3시간 동안의 질문에 진짜 막힘 없이 목사님의 대답이 나오더군요.  놀랐습니다. 나중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알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어떻게 성경을 그렇게 많이 보았는데 깨닫지 못한 곳이 이렇게 많은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후 부터는 한번도 목사님에게 친구이지만 반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하지만 교만으로 인해 성경 공부후 집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좋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무엇이 항상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적을 체험하게 하시면 제가 다시 신앙 생활을 하지요.

10월 세째주 성경 공부를 하던중 (다일 공동체 유비라테 카페에서) 그곳의 어떤 집사님께서 손목을 움직이지 못한다고 안수 기도를 목사님께 부탁하게 됩니다.  저는 밑에 층의 화장실을 갔고요. 그리고 이층으로 올라 가려는데 이상한 말로 기도를 하는 겁니다.  알아들을수 없는 말로 (그것이 방언이란 것을 나중에 알았지만) 이층으로 올라가려는데 도저히 무슨 힘 같은것이 느껴저서

발을 이층으로 옮길 수가 없었습니다. 몇번을 시도하다 포기하고 밑에서 그냥 차를 마시고 있었지요. 그리고 치유가 된 집사님을 볼수 있었습니다.  많이 황당하고 무슨 귀신 놀음을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남 침례교에 있어놔서 당시의 제 생각으로는 이건 말도 안되는 귀신의 역사라고 생각되었지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오늘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10월 마지막주 성경 공부를 마치고 식당에서 야참을 먹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목사님 왈 성령님께서 안수하라고 하신다고....

밥먹다 말고 저에게 오시더니 안수를 (방언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10초쯤 지났을까 목사님의 손이 갑자기 불덩어리 같이 뜨겁고 나중에는 불에 달군 솥을 머리에 올려 놓은 것 같이 무지하게 뜨거웠습니다.  온목이 땀으로 젖고 얼굴이 벌개지며 정신이 혼미해 지더군요... 두번째의 안수땐 전보다 더욱더 뜨거웠습니다.  어찌할 바를 몰라 그냥 손을 모으로 기도하고 있었지요. 두렵기도 했구요... 나중에 설명을 들었지만 안수자는(목사님) 그저 빨대의 역활만 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성령님이 임하실때 자신의 믿음의 분량만큼만 순종하며 빨아 먹는 것은 안수 받는 사람의 몫이라고... 그일이 있은후 집으로 돌아가 바로 무릎을 꿇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데 갑자기 머리 꼭대기에서 작은 회오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겁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불을 꺼놓은 상태라서 갑자기 일어나 불을 전부 켜고 무엇이 주위에 있는지 둘러 보아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시 불을 끄고 기도하는데 같은 현상이 일어나며 우리 강아지가 너무 놀라 짖으며 도망을 가는 겁니다. 저도 너무 두렵고 떨려서 온 집안의 불을 전부 켜놓고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지요... 제가 한국에서 특전사에서 군 복무를 해서 세상에선 두려움이나 무서움을 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만큼 죽을 고비를 많이 넘기기도 했구요... 목사님께 전화로 기도를 받고 조금 안정을 찾았지만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온몸에 소름이 돋아 2시간을 새벽 1시까지 그렇게 침대에 넋을 놓고 않아 있었습니다.

너무 피곤하여 혈압약 먹는 것도 잊고 그냥 잠이 들어 버렸지요... 그런데 더 이상한것은 제가 웨만해서 한번 잠을 자면 쉽게 중간에 깨지 않으며 꿈도 별로 꾸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후 몇일 동안을 매 1시간 마다 다른 꿈을 꾸며 잠에서 깨어나는 겁니다.

참 신기한 체험이었지요... 그 후로는 항상 새벽 3시에 자동으로 깨우시더군요.... 일어나지 못하니까 몸이 침대에서 누운채로 번쩍 점프한 적도 있었습니다. 더 신기한 것은 의사가 혈압약을 먹지 않으면 고혈압으로 죽을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죠... 의사도 무지하게 놀라더군요... 만약 계속 그런 상태로 살았다면 지금쯤 고혈압으로 저세상 사람이 되었을 겁니다. (지옥행) 은혜지요...  그 일이 있은 후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하라는 싸인이라고 교회를 시작할 곳을 찾는데 주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곳이 있어서 3일 만에 지금 있는 조그만 성전에서 개쳑 교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척교회 시작후 2월후에 한국에서 목사님 장인이신 서울대 앞의 제일 성도교회 황진수 목사님 오셔서 새벽 기도때 안찰을 해 주셨습니다. 헌데 제안에 벌써 성령님의 불이 존재하여 제 죄를 태우시며 수시로 지난 저의 죄를 영상으로 보여 주셔서 눈물로 회개를 하고 있던 상황이라 다시 불이 들어오니 몸이 불덩이 상태가 되어 버리더군요.  몇일은 그런 불덩어리 상태로 계속있었습니다.

10흘째 되는날 갑자기 그 불이 얼굴까지 올라오는 겁니다.  찬물로 샤워를 해보고 얼음으로 온몸을 마사지 해 봐도 그것은 인체의 체온이 아니라 살 가죽 안에서 고통스럽게 제 몸을 괴롭혔습니다.  제 죄가 그만큼 커서 태울 것이 너무도 많은 것이었지요.

그것은 몸으로 직접 체험한 고통스럽고 꺼지지 않는 지옥불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급하게 목사님께 전화하고 교회로 가서 단상에 무릎 꿇고 주님께 살려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그 불이 머리 끝까지 올라가면 타서 죽거나 미쳐버릴 것이다라는 생각이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목사님 오시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성경 구절을 읽으시는 겁니다. (생수의 강이 배에서... )

그리고 손으로 제 몸을 씻어 내리시는데 얼굴부터 목까지 내려 왔을때 목사님의 손이 너무도 얼음과 같이 차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머리위는 시원함이 목 밑에는 뜨거움이 존재하는...  그 불과 싸우며 겨우 10분 만에 불을 허리 밑으로 내리는 데 성공하게 됩니다.  안수자나 안수받는 자나 믿음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기적이 이루어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음 글에는 광야에서의 연단을 올리겠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처참하고 100번은 더 죽고 싶은 생활의 시작이었지요.

 

출처 :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글쓴이 : cadcon12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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