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악령으로 뒤덮힌 절간을 보고

2008. 12. 3. 16:02신앙간증

나는 과거에 미지근한 교인으로 하나님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늘 내 마음속은 세상것에 파묻혀 살면서,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살았었습니다.

 

예수님은 저기 쓰레기 더미에 쳐박아 놓고,

아쉴울 때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나는 참기 힘든 고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많았던 내 재물은 몇년 못가서 다 사라졌고,

명예는 추락하여 땅바닥으로 떨어지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나마 있던 나의 미지근한 신앙생활은 무너졌고,

하나님은 저멀리 멀어졌습니다.

 

나에게는 철저한 불교신자이고 보살이라는 장모님이 계셨습니다.

 

장모님이 나에게 이야기 하기를,

"자네가 하나님을 믿어도 잘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앞으로 하나님을 믿지도 말고 찾지도 말아라"

 

그래서,

나는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모님은 제주도에 있는 어느 스님과 예약을

해 놓고는 나보고 그 절간에 가서 몇일 쉬면서

스님 말을 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나는 제주도로 가기 위해서 기차를 타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부산 앞바다를 바라보며,

나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계십니까"

"나에게 응답해 주소서, 지금 나는 하나님을 등지고 절로 가려고 합니다"

"만약 지금 당장 하나님이 나보고 집으로 가라고 하면 집으로 향하겠습니다"

"나에게는 어두움만이 가득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발, 응답 좀 해주소서"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런 응답도 없었습니다.

 

나의 두뺨에는 눈물이 비오듯 쏟아져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탄식하기를,

"그러면 그렇지, 나같은 인간에게 하나님이 관심이라도 갖겠는가"

 

그러면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존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버림받은 존재라고 생각하니 더욱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제주도로 가는 배편을 타고는 배위에서 바다를 물그러미 보면서,

"파도야, 심하게 쳐서 지금 내가 타고 있는 배를 바다속으로 가라앉혀라"

"미련없이 세상을 떠나고 싶다"

"사느니 죽고만 싶다"

 

그리고 저녁무렵에 제주도에 도착해서는

산을 기어올라 거의 절간에 도착하고 있었습니다.

 

절간에 거의 다다라서 나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제부터 나는 불교 신자가 되겠습니다"

"절에도 무슨 진리가 있는듯 하여 스님을 만나 깨달음을 배우겠습니다"

"하나님은 이제부터 나에게는 빠이빠이 입니다"

 

이런 기도를 하면서 절간문에 들어 갈려고 발을 옮기려다가

나의 눈은 절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순간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절간이 온통 악령들로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내 눈에는 악귀들이 보이지 않았지만,

너무나 소름이 끼치고 무서울 정도로 악령들을 느꼈습니다.

절간이 온통 악령들로 가득함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나의 눈은 깜짝놀라 함박눈이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무서웠고 온 몸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 악귀들의 무서움은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달리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입니다.

 

순간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거친 산길을 따라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뛰었습니다.

숨이 헐떡거렸습니다.

 

걸음아 날 살려라면서,

뛰고 뛰고 뛰었습니다.

 

한참을 뛰고 나서는 거리에 도착해서 빛이보이는 음식점을 발견하고는

그 집문으로 달려 들어갔습니다.

그 음식점 앞마당에서 털썩 주저않고는 한숨을 내 쉬었습니다,

 

내 몸은 온통 땀으로 뒤덮혀 있었고,

헐떡거리는 숨소리만 들렸습니다.

 

너무나 무서웠고 두려운 경험이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나는 곧바로 그 다음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나는 깨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 나보고 네가 갈곳은 절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 교회이다.

지금 나는 하나님이 깨우쳐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후 나는 다시 예수님을 찾고는 교회에 다니게 되었지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교회에서 첫 주일예배를 보고 난 다음날 새벽녘에

예수님은 나에게 찾아오셔서 나의 더러운 마음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은혜를 베풀면서

나는 눈물과 콧물을 펑펑 쏟으며 진실된 회개를 하게 되었지요.

 

그때부터 나는 죄를 가장 미워하게 되었고,

예수님이 내 삶에 전부가 되었고,

세상것보다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예수님.

우리의 구세주, 참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요즘 나는 등산을 가도 절을 보게되면 금방 나의 눈은 돌아서서는

절간 반대편쪽으로 도망 갑니다.

 

그때 절간에서 뼈저리게 느꼈던 악령들의 음산한 모습이

나의 발길을 돌리게 만듭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불교신자들은 심하게 기분이 나쁠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불교를 흠잡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그때 당시 내가 느꼈던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 할 뿐입니다.

 

생각은 자유이니까요.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독보 원글보기
메모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