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5. 12:12ㆍ신앙간증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주님의 사랑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가 하나 더 있어 마음먹고 올려 봅니다
저의 집 근처에 혼자 사시는 권사님이 한분 계십니다
이 할머니 권사님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시는 일이 있는데요, 그것은 초등학교를 돌아 다니며 선생님들을 전도하시는 일입니다
그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27살에 남편이 돌아가시고 두아이을 키우며 홀로되신 권사님은 원래 신앙인이 아니셨습니다
여자 혼자 몸으로 어린 아이들을 키워야 하니 안해본 일이 없었습니다
야채 행상, 공장인부,, 되는대로 모든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쪽 손이 부어오르더니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원인은 모르겠다며 약을 주더랍니다
그 약을 먹고 좀 있으니 낫기는 커녕 반대편 손가락 까지 부어 마침내는 양손이 마비가 되어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생떼같은 자식은 먹여 살려야 하는데 일을 할 수가 없으니 이대로 죽자 하는 생각이 들어 음식을 먹지않고
죽을 날을 기다리며 몸져 누웠더랍니다
며칠을 굶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나를 믿고 회개하기만 하는 사는데 왜 죽으려고 하느냐?
올려다보니 아무것도 없는데 천정이 뚤린 것처럼 하늘이 보이는데 구름만 보이더랍니다
저는 죄없습니다.저는 남의 돈 십원짜리 한장 훔친적없이 살았습니다,
라고 했더니 아니라, 하는 음성이 들리며 네 손을 보아라, 하는 음성이 다시 들렸답니다
그 음성에 손을 보니 온손에 피가 가득 묻어 있더랍니다
너무 놀라 이 피가 왠 피랍니까?
하며 물었더니 갑자기 눈앞에 영상들이 지나가더랍니다
시장에서 야채를 팔고 있는데 같이 물건 팔러온 상인들이 먼저 다팔고 일어나서 집에 가면 그게 배가 아프고 은근히 싫었는데 미워한것은 살인죄와 같다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장에 앉아 있는데 교회에서 나온 전도사님들이나 교인들이 전도지를 주었는데 ...먹고 살기 힘든데 뭘 믿으라는 거야? 너나 믿어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더랍니다
그러면 제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했더니 니 뒤를 돌아보아라, 하셔서 돌아보니 커다란 광주리에 피묻은 옷들이 가득하더랍니다
저것이 다 네 죄로 얼룩진 옷들이다, 회개하여 희게 하라,하시더랍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른다 했더니 지금부터 앉아서 내게 기도하라, 나는 하나님이니라.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그때는 교회도 없어 연탄광에 들어가 3일을 밤낮 기도했답니다. 잘못한 것들이 생각날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어달라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보여주시는대로 모두 회개하였답니다.
이분은 하나님을 믿은 적도 없고 궁금해 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직접 친히 구원을 하신것이지요.
신기하게도 기도중에 계속 끊이지 않는 환상가운데서 너무나 맑고 깨끗한 강가에서 빨래를 하였다네요.
옷들이 하얗게 변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날이후로 손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오고 깨끗하게 나아버렸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는 그때부터 주님께서 한영혼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볼 수 있게 되었고 어린아이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아 불지옥에 가게 될것을 생각하면 집에만 있을 수 없어 초등학교를 돌아다니게 된것입니다
한사람의 선생이 크리스챤으로 믿음으로 바로 서면 한반이면 약 40명의 아이들이 구원을 받고 그아이들이 다시 전도를 하면 그 가정이 구원을 받고 그러면 우리 나라가 구원을 받지 않겠느냐고,,, 초등학교도 안나오신 분이시지만, 너무나 훌륭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고 계셨습니다.
할머니가 수업중에 교실문을 두드리고 잠시만 시간을 내어달라고 하면서 전도를 하면 어떤 선생님들은 도전을 받고 어떤 선생님들은 ...아시겠죠,,
그래도 힘이 있는한 계속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몸이 완전히 편하신 것도 아니십니다, 연세도 80세를 넘기신 분이신걸로 압니다.
정말로 비가 오는데 우산하나 들고 오늘은 지하철이 내려주는데라면 아무데든 가보겠다고 하시면서 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그후로 교회에 십일조를 하시게 되었는데 십일조를 감사헌금, 주일헌금으로 쪼개서 드렵답니다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아주 찰랑찰랑 맑은 물이 넘치는 우물가에서 물을 퍼담으려고 어깨에 양쪽으로 매는 물동이에 물을 퍼담는데 아무리 담아도 물이 안차덥랍니다
그래서 물동이 바닥을 보니 조그마한 구멍이 나있어 그곳으로 물이 새나가 아무리 열심히 부어도 담을 수가 없더라네요.
꿈을 깬후 하나님께 이것이 무엇인지 물어 기도하니 십일조를 생각나게 하셔서 그날 이후로 십일조는 온전한 십일조로 감사헌금은 순수한 감사헌금,주일헌금은 주일헌금따로 드리기 시작했답니다
며칠후 꿈을 다시 꾸었는데 그때는 수도는 부자집에만 있던 시절인데 꿈속에선 부엌에 틀기만 하면 나오는 수도가 설치되어 있는 걸 보여주시더래요,
그축복을 어떻게 믿느냐구요?
할머니 집이 원래 부천역앞 티지아이 프라이데이즈라는 페밀리 레스토랑있는 빌딩있던 자리에 있던 초가집이었는데 그곳에 개발바람이 불어 작은 초가집살던 권사님께 하나님은 4층짜리 단독주택을 주셨답니다.^^
할머니는 거기서 나오는 월세로 십일조를 내고 전도를 하러 다니시고 어려운 신학생들에게 남모르게 장학금도 주시는 것으로 들었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난 분은 그렇게 자신에게 주신 믿음을 퇴색시키지 않고 지켜나가고 물질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하나님 정말 멋지시죠^^?
열심히 기도하시고 전도하자구욤^^ 우리가 하지 않으면 주님께서는 스스로도 이렇게 전도를 하신답니다
오늘도 어딘가에 예비하신 한영혼이라도 살리시려고 일하시고 계실 우리 주님앞에 젊은이로써 편한 삶만 살고 있음이 부끄럽네요.보잘 것없는 우리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향하신 뜻이 계셔서 우리를 들어 사용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믿음과 전도와 회개기도와 온전한 십일조는 주님께서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살라고 짊어지게 하신 짐이 아니라
예비하신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인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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