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2. 11:01ㆍ신앙간증
이 글을 쓰는 제가 "나는 언제나 순종을 한다"는 의미로 쓰는 것이 아님을 미리 적습니다.
저는 3년 전에 이혼을 했는데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김--을 너에게 주겠다."라고 말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저를 죽여 주십시요라고 즉시 기도를 했습니다.
(김--양은 전에 다니던 교회의 자매였는데 신체장애1급을 가진 신체불구자입니다.
일어 설수없기때문에 항상 휠체어에 앉아 있어야 하고 화장실에도 혼자 못가고 사지가
뒤틀어지는 병까지 있어 늘 고통중에 있는 교양있고 착하고 예쁘고 지적인 자매입니다.)
하나님 저는 제 앞길도 뒤죽박죽인데 제가 어떻게 저 사람을 보호하고 함께 할 수 있습니까
저는 못합니다. 저는 정말 못합니다. 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왜 하필 접니까
저는 제 생활도 어려워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변명을 둘러대고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나는 너에게서 어머니같은 모습을 원한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는 못한다고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어떻게 할까/ 밥을 먹으면서도 / 머리를 감으면서도 온통 모든것이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 고민으로 휩싸여 있었습니다.
새벽 2시경쯤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깨우셨습니다. 저는 피곤해서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저는 계속 잠을 자고 싶었는데 깨우시니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빨리 결정해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계속 고민하기를 3일째 가서 두손을 들고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을 공급해 주시고 아이도 주십시요등을 기도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하나님은 새벽에 저를 깨우지 않으셔서 편안한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김자매님의 아버지 되시는 김집사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번 만나서 뵙고 할 이야기가 있다고 했더니 그러자고 하셨습니다.
카페에서 만나 좌초지종을 얘기 했더니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딸에게는 좋지만 젊은 사람에게 너무 고생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순종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미 결정했고 하나님과 약속도 했기 때문에 기도를 해 보시고 순종만 하자고 했습니다.
10일 후에 제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기도를 해보시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을 주실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10일 후에 전화를 드렸는데 김집사님은 그런 기도응답을 받은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날밤 저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고 그 자매를 보호할수 있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김집사에게 왜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보여주시고 말씀하시기를 원합니다. 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는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나의 순종을 보시기 위해 근 15일간을 연단하시고 시험하신 것이라 받아드렸습니다.
나는 순종을 최고로 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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