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24. 12:39ㆍ신앙간증
저는 10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꼬박 꼬박 교회는 다녔지만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팔아먹는 그저 교인이었지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팔아먹었다는 의미는 이거예요...
기도하면 들어주신다는 믿음 하나로 내가 필요할때만 기도하고 응답받으면 그냥 또다시 제자리로 돌아 갔지요
주님은 그걸 아시면서도 제 기도에 항상 응답해주셨어요...
그렇게 교회는 습관적으로 다니고 세상사람과 다를게 없는 삶을 살다가 30 살이 되어서 몸이 아팠어요.
병원 치료도 받아 보았지만 2년이란 세월동안 몸은 더 아프고 정신은 온데 간데 없고 어디하나 붙잡을 데가 없어서
고생고생 했어요. (아프면서도 주일날 교회는 갔어요) 안받아본 치료도 없고 내가 할 수 있는것은 다해보았는데
다 소용없고.. 직장도 다닐수 없고 하던 공부도 포기 했고 가정생활은 엉망이고...2년이 다 되었을쯤 주님이 깨닫게 해주셨어요..
"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구나" 그러면 하나님께 여쭤봐야 겠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 기도했어요 하루 세시간씩 (하나님 저를 만나 주세요.. 하나님의 뜻은 뭔가요?)
나를 치료해달라. 병을 낫게 해달라 이런 기도는 집어 치우고 무조건 만나달라고 그 한마디 기도를 하루에 세시간을
했어요... 그리고 세시간을 성경 말씀을 보구요..
왜 이렇게 했냐면 우리 목사님께서 하루에 세시간 기도하고 성경 읽으라고 지시 해 주셨거든요..
기도를 하는데 나를 만나달라는 기도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렇게 기도하고 있는데 20여일 되었을때 주님이 저를 만나 주셨어요....
주님을 만나고 나니까 내속에서 " 아, 기쁘다. 자유하다 평안하다" 이런 외침이 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저는 주님을 만나고 나서 거듭났어요...
주님을 만나고 나니 절로 구원의 확신이 생겼어요... 그전에는 구원의 확신이 없었거든요
주님은 저에게 말씀해 주셨어요 "너의 의는 이것이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다시 산것이라"
주님의 은혜로 제가 다시 산것이 저에게 의가 된것이예요. 주님의 은혜로 죄인에서 의인이 된것이예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말이예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는 한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제가 다시 살아난 것이예요...
그뒤로 저는 주님을 만나고 나닌까 너무 감사해서 제몸이 여전히 아팠지만 아픈 몸으로 평생을 살아도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하지만 주님은 몇달후에 치료해 주셔서 저의 몸도 온전해 졌어요...
주님을 만나고 나니깐 주님을 너무 사랑하게 되었어요...주님을 사랑하려고 애쓴게 아니라 저절로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죄를 짓지 안으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저절로 죄를 멀리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속에 예수믿는 자유함이 생겼어요...
그리고 예배드리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예배드릴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저절로 되었어요
그리고 십일조가 너무 하고 싶고 감사헌금이며 뭐든지 주님께 드리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전도도 하고싶어요 전도도 했어요.. 전도 할려고 내가 애쓰는것이 아니라 저절로 예수믿으라고 내입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교회 봉사가 저절로 하고 싶어 졌어요...
모든것이 제가 하려고 애쓰고 몸부림 친게 아니라 주님을 만나고 나니깐 저절로 되었어요..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로 말이지요..
그러니 내가 했다고 자랑할것이 하나도 없어요... 내 의를 세울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에 대해서 두려움보다는 사랑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이 더 크게 보였구요..
하나님은 나를 버리시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가장 강하게 생겼어요....
지금은 주님을 만나고 나서 3년이 흘렀어요... 물론 그때의 감격 은혜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행복해요..
죄도 짓지만 지금도 역시 저절로 회개가 되요...
회개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거든요.. 그러니깐 내가 회개하려고 애쓰는것이 아니라 저절로 되요...
회원님들 제 간증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내가 회개하려고.. 내가 죄짓지 않으려고 애쓴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저절로 되요.....
그러니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시고 죄짓지 않으려고 애쓰기 전에 회개하려고 애쓰기 전에 주님 만나기를 애쓰시길 바랍니다...
주님 만나려고 애쓰라는 표현이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주님이 여러분을 만나주시기를 더 원하십니다...
제가 이 간증을 하는 이유는 요즘 까페에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당할 수 있다 그래서 내 마음을 잘 지키고 회개해야 한다.."
또한 "나의 의는 없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저의 간증을 한번 해봤어요... 저는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주님의 은혜가운데서 저절로 된다가 저의 결론이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1 5장 3절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이유가 또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예요..
율법에서 자유... 죄에서 자유...
주님께 버림당할까봐서 눈치보고 신앙생활 하는것은 자유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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