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신 하나님
2009. 2. 2. 11:58ㆍ좋은 글, 이야기
든든하신 하나님 |
엄마의 손을 잡고 있던 한 아이가 엄마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꽃밭에서 깔깔대며 친구들과 재미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에 아이는 자지러질듯 소리쳐 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편히 쉬고 먹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아이가 엄마에게 보호를 받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적으로 보호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아직 누가 나를 먹여주고 보살펴 주느냐고 항변하시겠습니까? 이렇게 건강하게 듣고 보고 말할 수 있으면서도 나에게 해 준 것이 무엇이냐고 원망하시겠습니까? 할렐루야! ---------------------------------------- |
참고 성경 : 시편 27편 1절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편 46편 1절-3절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3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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