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가슴

2009. 2. 2. 12:01좋은 글, 이야기

    머리와 가슴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여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침묵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같이 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현실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만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족도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감추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충고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눈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개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조화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후회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희망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큰일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작은 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다리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곱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사랑을 좋아합니다. - 마음이 쉬는의자에서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머리와 가슴은 다르지만 머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인간 로봇이라 합니다. 지식과 상식이 없는 것을 무식이라 합니다. 실천하지 않는 계획을 공상이라 하지요. 문제 의식을 못느끼는 사람을 답이없는 사람이라 합니다. 이렇게 안되면 저렇게 해보는것을 융통성 있다고 합니다. 믿음없는 신앙 생활은 연극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지만 우리 자신이 그 도움을 받아들이고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명심해야 할것 입니다. 마가복음 9장 23절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리라 - 아멘 - 현재 나에게 가장 두렵고 불안한 문제는 무엇일까 나의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보아야 할때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오직 당신의 시각을 우리를 도우시는 예수님께로 마음을 고정 하시고 믿음으로 승리 하시길 기원 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고 춥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주님 도우심으로 건강하시고 복된 삶으로 영광돌리시길 기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야훼~닛시!!!. 2009년 2월 2일 월요일 둥근해 방긋이 인사 드립니다. ** (^.~*)(~.^*)(~,~*) **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인의 고백   (0) 2009.02.02
하나님께 드린 것만이 내 것이 됩니다  (0) 2009.02.02
든든하신 하나님   (0) 2009.02.02
기도와 영적전쟁   (0) 2009.02.01
외로움의 골짜기  (0)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