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너로 말미암아~

2009. 3. 28. 09:48좋은 글, 이야기

 


보잘 것 없는 나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실 만큼
나를 기뻐하시며 사랑하시고
즐거워하시는 하나님!

부족한 입술 벌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