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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히 주관하시는 하나님
빌라도는 자신이 그 모든 상황을 담당하는 듯이 생각했으나,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주관하시는 분이심이 명백합니다.
예수님과 유대인들에 대해 굴욕적인 최종 결의로
빌라도는 예수님을 다른 강도 2명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밖았으나, 사실 이는 정확하게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 아들을 세상의 죄를 짊어진 완전한 대속물로 삼으셨습니다.
빌라도는 마지막으로 조롱의 말을 하여,
유대인들을 놀라기위하여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세 나라말로 했으나, 사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조롱의 말을
사용하여 그분의 아들이 실로 유대인의 왕이심을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우리 모든님들께서도 하나님께서 온전히
주관하심을 믿으며 오늘도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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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용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은 19장30절)
2009년4월4월3일 하은1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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