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6. 11:13ㆍ신앙간증
오늘 아침에 전 평소엔 절대 않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주님..왜 이렇게 절 일찍 깨우셨어요.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세요?”
“네가 기도하기를 원한단다”
“네에?(놀람)”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주님 아시죠..저 맨날 잠 부족하구요..몸살기도 있구요..중얼중얼..ㅜ.ㅠ’
이 닦고 옷 갈아입고 세수는 약식으로 하고 평소엔 하지도 않는 아침기도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이 간증문들 쓰게 하실려고 그러신 것 같아요...^^*
제가 ‘예수피’ 기도를 처음 해볼려고 했을 때 솔직히 마음이 싱숭생숭 했었습니다.
‘아니 내가 중도 아니고 무당도 아니고 뭔 주문을 외우는것도 아니고..어찌됬건 능력 있다니 속는 셈치고 해보자’
그날 밤부터 알람을 맞혀 놓고 30분 동안 ‘예수피’‘예수피“만 외쳤습니다.
이틀 동안 별 일 없었습니다.
참 구역질이 엄청나서 물까지 마시고 난리쳤는데 전 그게
그냥 비염이 심하니까 코가 뒤로넘어가서 구역질이 나는걸꺼라 생각했었습니다.
나중에 전도사님(사랑의편지)이 알려주셨는데 나쁜 영들이 빠져 나가는 현상이라 하시더군요
셋째날 되던 날이었습니다.
아주 아주 작은 소리가 들리는 것 이었습니다.
“난 나가기 싫어 이젠 혼자만 남았단 말이야” 그리고는 어떤 얼굴이 보였는데
세상에 보랏빛 얼굴에 고양이 눈을 한 커다란 마귀였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주님이 주시는 이미지들을 봅니다..환상이라고 하는건가요?)
너무 너무 무서웠습니다.
(제가 항상 캄캄한 방에서 불 다 꺼놓고 혼자 기도하는데 이때부턴 콘센트에 꽂아놓고 켜는 작은 불을 켭니다..
문득 문득 무서워서요...ㅜ.ㅠ)
다음날부터 전 포기한게 아니라 오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였습니다.
의문이 들기도 했지요
아니 그렇게 밤이면 밤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한테 마귀가 있다는게 말이되?
기도하면서 저도 모르게 손이 가슴쪽으로 갔는데 평소엔 않그러는데
예수피 하면서 가슴을 치면 얼마나 아픈지요..살살 치는데도 말입니다.
아..지금은 않 아프답니다..^^*
어찌되었건 전 밤마다 예수피를 외쳤습니다.
주님이 제 영의 모습들을 보여주셨는데 주님의 보혈을 마시고 온 몸에 뿌리고 덮고 머리를 감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실제로 제 육신은 기도하면서 그런 행동들을 하곤 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 식구들이 절 보고 미쳐(?)간다고 할까봐서요
제가 이 예수피 기도들을 하면서 주님은 제게 많은 은사들을 주셨습니다.
환상과 계시와 예언과 방언통역과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는것과
영적인 눈들도 뜨게 해주셨습니다...이 부분은 차차 쓰겠습니다.
요즘 제가 예수피라고 외치면서 기도하면 주님이 제가 예수님의 보혈로 샤워하는 모습들을 보여주십니다..ㅎㅎ
예수피 기도를 많이 하셔서 꼭 저와 같은 은혜를 많이 맛보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김동현. 혜은이 부부 선교사역 (0) | 2009.06.30 |
|---|---|
| 회개 기도의 능력 (0) | 2009.06.30 |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사건) (0) | 2009.06.25 |
| [스크랩] 마음의 기도를 확실히 다 듣고계신 주님. (0) | 2009.06.22 |
| [스크랩] 30년 자라잡아온 우상단지 없어졌어요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