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선택 앞에 선 당신
2009. 6. 29. 10:17ㆍ좋은 글, 이야기
오늘도 선택 앞에 선 당신 |
하루에도 수백 번 우리는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이냐? 사람을 기쁘게 할 것이냐? 하나님이 먼저입니까? 자기가 먼저입니까? 이 선택 앞에 사람들은 사망과 영생의 길이 주어지고 그 길에서 기쁨과 통곡으로 갈려지게 됩니다.(신30:15) 하지만 이 때, 그 결정권자는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떼고집으로 사망의 길을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순종으로 영생의 길을 가시겠습니까? 할렐루야! ------------------------------------------------- |
신명기 30장 15절-16절 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여호수아 24장 15절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 |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싸매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0) | 2009.06.29 |
---|---|
바벨론 멸망에 대한 슬픈 노래 (0) | 2009.06.29 |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0) | 2009.06.28 |
주일 성수의 계명 (0) | 2009.06.28 |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0) | 2009.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