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보다 나쁜 것은 ~

2009. 7. 1. 11:41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만을 걷길 원하지만
연약한  육체를 입은 우리는   간교한 마귀의 덫에 걸려 죄를 짓곤 한다.
그 죄는 곧 죄책감으로 이어진다.

거짓의 영, 미혹의 영, 어둠의 영인 마귀는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일들을 들먹이며 죄책감을 고조시킨다.
"넌 자격이 없어!", "넌 별 수 없어!", "이게 너의 한계야!"
"그러고도 네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죄는 나쁘다.
그러나 죄보다 더 나쁘고 위험한 것은 죄책감이라는 덫이다!
죄책감은 우리를 패배감과 무력감에 빠지게 할 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자유를 박탈하는 마귀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지만
하나님 앞에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는 순간
그 구속력은 제로가 된다!

죄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가?!
더 이상 과거의 속삭임, 거짓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말자!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시지 않았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를 선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