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 12:38ㆍ신앙간증
내리 연속 두시간 수업이 없어서 간증하나 쓰러 들어 왔어요..^^*
어느날 구역 예배가 끝난 뒤 연세 많으신 집사님께서 몇년전부터 잠을 전혀 못 주무신다는것이었습니다.
잠만 들면 꿈을 꾸는데 온갖 귀신들이 다 보이고 자꾸만 같이가자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문제를 놓고 계속 기도하는데도 계속 그러신다는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제가
"집사님 그러실땐 예수피를 외치시고 대적기도를 하세요..그리고 예수피 기도를 꾸준히 하시면 그런 꿈 다시는 않꾸실거예요"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순간 모든 구역 식구들이 눈을 똥그랗게 뜨고 뜨악한 표정으로 절 보는것이었습니다.
우리 구역 인도자님이 목사님 사모님이신데 절 이상하게 쳐다보시더군요..
더이상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집에 오는 발걸음이 너무 무겁고 가슴은 너무도 답답하였습니다.
'아..주님...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라는 말이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두 주 정도 시간이 흐르고 또 구역예배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모님이 세미나를 다녀 오셨는데 간증할게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우리가 살면서 가장 의지해야할것은 '예수님의 보혈'이라고 하시면서
세미나에서 정말 정말 엄청 회개하며 은혜받은 얘기를 하셨습니다.
또 전에 이집사(저예요)가 얘기한 예수피 기도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전 너무도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에 주님이 이렇게 역사하시는거에 대해서요
갑자기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이곳에 함께 하겠다'-----------
저는 구역원들에게 말했습니다........."오늘 주님이 이곳에 함께 하시겠다 하셔요.."
모두들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날은 우리가 모두 손을 잡고 둥글게 앉아서 기도하자고 사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여" 삼창을 하고 뜨겁게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성령님이 제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왔다고 말하여라'---------
바람이 강하게 느껴졌고 주님이 제 옆에 서계신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크게 외쳤습니다....."주님이 이곳에 와 계세요""주님..저희를 만져주세요"..울었습니다..다들이요...
전 이때부터 주님이 주시는 감동과 느낌, 보이는것들을 '생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한사람 한사람 만져주시고 계세요"
다들 울었습니다.기도 소리가 커졌습니다...부흥회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아...주님..주님...주님이 여러분을 안고 계세요..안고 계세요,,주님 사랑해요...."
갑자기 어떤 큰 힘이 저를 한 집사님 앞으로 밀었습니다.
그리고 그 집사님을 꼭 끌어 안고 등을 치며 제 입에서 가슴을 토하는 듯한 소리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네가 어찌하여 남편을 그리도 원망하고 미워하느냐..왜 네 마음을 내게 쏟아놓지 않는거냐..
난 널 사랑하고 사랑한다..왜 네 마음을 내게 주지 못하는것이냐..어찌하여 자녀들 걱정을 하면서 기도는 하지 않는것이냐..
기도하여라..넌 내가 사랑하는 딸이니라..남편을 놓고..자녀를 놓고 내 앞에 네 마음들을 쏟아 놓아라..그리할때 내가 반드시 네 남편을 구원해 주리라..00야 내가 널 심히 사랑한다.."
그 집사님은 통곡을 했고 주님만을 찾았습니다.
다시 또 그 연세 많으신 집사님 앞으로 제가 다가갔습니다
(제 의지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네 외로움을 알고 있다,,네 마음을 알고 있다,,그런데 어찌 기도하지 않는것이냐
네 마음을 내게 주지 못하는것이냐,,,네가 기도할때..난 네 남편이 되어 줄것이고 아들이 되어줄것이다..기도하여라
나를 찾고 찾아라,,네마음을 내게 줄때 넌 편안할것이며 외로움도 없을것이다.."
(이 분이 아들이 없는 줄도 전그때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단지 딸이 직장다니니까 도와 주느라 같이 살고 있는 줄만 알고 있었습니다.)
지면관계상 모든 구역원들게 하신 말씀을 다 쓸수는 없습니다.
하여 간 그날 전 모든 구역원들의 상태와 주님께 대한 마음들을 전부 쏟아내었습니다.
(전 이때까지 제게 예언의 은사가 있는 줄 전혀 몰랐습니다..저도 갑자기 당한 일(?)이라 심히 놀랐습니다.)
우리는 그날 주님 앞에 눈물로 통렬히 회개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은혜에 감격해 했고 예수피 기도를 열심히 하자고 다짐 또 다짐하였습니다.
그 후 제가 기도할때 주님은 구역식구들의 영적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이 많은 집사님 기도를 하고 있는데 이런 장면들이 보였습니다.
주님 보혈이 강이 너무도 크게 흐르고 있는데 이 집사님은 옆에 서서 그 강에 발을 담글까 말까...
하면서 발끝만 살짝 살짝 그 강속에 넣었다 뺐다 하고 있었습니다.
전 그 다음날 즉시 그 따님한테 전화를 해서 본 그대로를 전하였고
꼭 예수피 기도에 대한 확신과 믿음을 갖고 기도하시라고 전해 드리라고 얘기했습니다.
며칠 후 또 기도하는데 이번에 그 연세 많으신 집사님이 주님 보혈의 강에서 아주 헤엄을 치고 계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일 날 그 따님 집사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이젠 어머님은 귀신 꿈도 꾸지 않는다구요...할렐루야!!!
자..주님의 보혈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갖고 계신지 알겠지요?ㅎㅎㅎㅎ
주님의 보혈만이 우리가 의지해야 할 전부입니다.
우리가 승리 하는 그 날까지 예수피..예수피만 외치고 삽시다..주님의 보혈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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