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형님..정말 하나님이 계신것 같아요.." (1부)

2009. 9. 15. 10:16신앙간증

전에 제 간증을 보신분들은 제 동서를 기억하실겁니다.

주님께서, 제가 동서를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눈여겨보셨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하지만 친정서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교회나가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친정 이몬가 이모할머니인가 하시는 분이 중이라

친정엄마가 굉장한 불교신자입니다.

 

동서도 그 영향을 받아 뭔 불상 만드는게 금을 받치고(?)

불공인가 하는거 드리러 다니고 부적을 몸에 갖고 다닙니다.

점 치러 심심 풀이로 다닙니다..

(을 동서 이상하게 보시면 안돼요..ㅜㅠ...정말 참하고 이쁘고 시동생한테 너무도 과분한 여자입니다)

 

울동서가 옷가게를 하는데 가끔 급할때 제게 돈을 빌려 달라합니다.

전 한번도 거절치 않고 빌려줬고 또 잘 갚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가을옷을 하러가야하는데 돈이 없다고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래" 하고 대답할려는 순간 주님께서

 

---------------빌려주지 말아라----------하십니다...두번이나 반복하셨습니다.

 

전 얼렁뚱땅 시어머님 병원비 하느라고 돈이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동서가 실망하며 다른데서 빌려보겠다고 했구요

 

그 이후로 동서 생각만 하는 찰나면 주님께서 벌써 아시고

 

------------절대 빌려주지 말아라--------------하시는 겁니다.

 

며칠동안 주님께서 제가 동서 생각만 할라치면 이 말씀을 하시는 통에

전 버르장머리 없이

 

"아이고..주님 알았다구요..그만 좀 말씀하셔요..귀에 딱지 앉을것 같아요..저 돈도 없어요"...ㅜ.ㅠ

 

전 마음이 찡했습니다...

동서 성격에 누구한테 돈 빌려 달라지 못할게 뻔하거든요

그래서 동서가 안타까워서 동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됬는데 그때마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동서가 풀이 죽어서 전화했습니다.

"형님..정말 기도하면 다 되나요?"

"그럼..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항상 듣고 계셔..그리고 주님께서는 특별히 동서를 많이 생각하고 계셔.

왜냐면 내가 동서를 심히 사랑하니까...어렵고 힘들때 기도해봐.. 알았지?..의심하지 말고.."

 

다음날 또 동서가 전화를 했습니다

(참고로 우린 매일 몇번씩도 통화하고 지냅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 있는데 갑자기 주님께서

 

-----------돈을 빌려주어라-----------하십니다

 

'아니..왜..주님께서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걸까..ㅜ.ㅠ'...전 생각했지만 순종했습니다..

 

"동서 내가 박박 긁으면 동서 물건 해올돈은 좀 될것 같은데 조금만 빌려줄게"

"우와~~정말요?..고맙습니다"

 

전 전화를 끊고 주님께 여쭤봤습니다

왜 돈을 빌려주라고 하셨냐구요..

주님께서는

---------------------그 딸이 내게 기도했다--------------하셨습니다.

 

기도만이 우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해답입니다

언제나 항상 늘 기도해야 합니다..2부로 넘어갈게요..근데 잠시 결재받구요..ㅎㅎ....샬롬..

 

p.s-요즘 돈에 대한 간증이 자주 나오네요..혹시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저 그냥 평밤한 월급쟁이고 모아놓은 돈도 없어요..ㅜ.ㅠ

      정말 몇년전까지 어떤 사정으로 경제적으로 아주 많이 힘들었어요(이때 많이 울었고 겸손함을 배웠어요)

      지금은 그냥 빚없이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헌금이나 교회의 어떤걸 도울때 제가 풍족해서 드리는게 아니라고 주님께서 항상 말씀하세요)

출처 : 토마스 주남여사님의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이쁜여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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