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동물
2010. 3. 18. 10:28ㆍ좋은 글, 이야기
희한한 동물 |
어느 부자간에 참으로 웃기는 대화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싸움질 하는 장면을 보고, 아빠가 “저런 것들이 인간이야?” 이때 듣고 있던 아들이 “아빠, 그럼 저들은 사람이 아니야?” 이때 아빠는 사람이 아닌 이유를 동물에 빗대어 설명을 했습니다. “개구리는 양서류, 제비는 조류 사람은 영장류로 비주류와 주류로 나눠지는 참 희한한 동물이란다.” 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사야 1장 3절 말씀에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은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승을 배반하고, 무고히 도적질하고, 낳은 어머니를 상습 구타하고, 여린 아이를 성폭행하고, 성도가 목사의 멱살을 잡고,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심지어 동물도 하지 않는 ‘무질서 배반의 왕’ 마귀의 전략에 성도들은 사정없이 끌려 다니며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고 원칙을 뒤집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성도는 바로 세워가는 원칙, 그리고 그 원칙으로 세운 기준, 그리고 그 기준 위에 갈수록 갖춰가는 예의, 어딜 가나, 어디서나 성도가 사람들 그 공동체의 표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참고 성구 이사야 1장 3절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마태복음 5장 16절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에베소서 4장 1절-3절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디모데후서 3장 2절-5절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베드로전서 1장 15절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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