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흉을 알려고 하지 말자!

길흉을 알려고 하지 말자! 신 18: 9-14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은 딸이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점쟁이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한 자나 박수나 초혼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자들을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라 사람들이 이런 가증한 일에 빠지는 것은 미래의 길흉을 알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운명에 매여서는 안 된다. 어떤 일도 감사함으로 받으면 되고 또 하나님께서는 능히 어떤 상황도 바꾸시는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미래를 알려고 하거나 길흉을 궁금해 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감사함으로 사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 저의 미래를 궁금해 하거나 미래의 길흉을 알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저를 지켜 주옵소서! 어떤 고난이 와도 감사함으로 받겠습니다. 또한 그 고난도 능히 바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운명에 매여 사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운명을 믿음으로 개척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