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기도
2010. 6. 28. 00:03ㆍ신앙간증
|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기도 글/문봉주 대사 내가 기도하기 너무 힘들어하자 집사람은 예언은사 받으신 분과함께 기도해보지않겠느냐고 넌지시 내비쳤다.......(중략) 며칠뒤 그 집사님이 대사관저에 오셨다. 자리에 앉자마자 대뜸 "방언 기도 하세요?" "아니요" 방언 은사를 받고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려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혹시 받은적이 없는지" 듣고 나서 보니까 대학 졸업후 군에 있을때 방언 비슷한 것을 했던 기억이 났다. 군의 부흥회에 갔다가 엉겹결에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았는데 내입에서 나도 모르는 이상한 소리가 났다. 그러면 할수 있어요 성령님은 한번 찾아 오시면 절대 떠나지 않으시니까" 그분과 나는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다.얼마쯤 지났을까 갑자기 혓바닥이 춤을 추었다 "아바 아바 랄렐룰...... 방언이 터져 나온 것이다. 오주님 위암을 고쳐 주셨을 때도 깨닫지 못했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기도입니까? 속으로 몇번이나 물어 보았는지 모른다 중간 중간 그분이 기도를 통역해 주셨을때 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내가 이제까지 살아온 날들에 대한 기록 이었다 인생의 대표적인 명장면 몇개가 후딱 지나가는것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세밀하게 내 모든 존재의 기록이 몽땅 쏟아져 나오는게 아닌가 누구보다도 아껴주어야할 아내를 숨 막히는 고통의 나락으로 몰아넣었던 일 모태신앙 이지만 주일새벽까지 마흔 두살이 되도록 술에 취해 돌아 다니면서도 아무 꺼리낌 없는 선데이 크리스챤.하나님이 죽을병을 고쳐 주셨는데도 말씀의 은사를 주셨는데도 여전히 불평했던일 내힘으로 회개하려고 해서가 아니었다 내 기억속에서 사라졌던 온갖 죄까지 성령님은 회개하도록 도우셨다 무의식의 깊은 바다를 마구잡이로 휘저으셨다 전혀 기억에 없던 내 죄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내 영은 그 어마어마한 조악의 짐을 그대로 짊어진채 무의식의 바다밑에서 헤매고 있을 터였다 더 깜짝 놀랄일은 내 짤막한 기도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나는 사실 기도할 줄도 몰랐고 기도도 많이 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개판으로 살았다 그렇게 비록 죄의 한가운데 있기는 했지만 가끔 습관처럼 혼잣말로 중얼거린 기도가 하늘나라에 다 상달되고 있었던 것이다 하다못해 "하나님 나는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혼자 중얼거린 것 까지도 방언 기도에 되살아 났다. 간절하게 눈물을 쏟아내며 기도하고싶었던 메마른 마음에 강력한 태풍이 몰아쳤다 나는 그 은혜의 태풍 한가운데서 태어나 처음으로 내속이 성령님의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것을 느꼈다 아 이런것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기도구나 하나님 임재의 경험 이구나 나같은 죄인을 마나 주시고 나를 껴안으시는 주님 앞에서 완전히 무릎을 꿇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었다. 전봉주대사의 새벽형 크리스쳔 중에서 |
출처 : 두나미스치유상담원
글쓴이 : heali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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