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 팔지 마라
2010. 12. 23. 11:55ㆍ좋은 글, 이야기
| 한 눈 팔지 마라 |
| 유럽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스트 김민진(32세)씨가 런던에서 20억이 넘는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도난 당했습니다. 도난 당한 바이올린은 1696년에 제작된 것으로 김씨의 영국 팬이 영구임대를 해 준 것입니다. 김민진씨가 친구와 함께 런던 유스턴역 근처 샌드위치 전문점에 들렀다가 샌드위치와 커피를 고르기 위해서 바이올린을 바닥에 올려놓고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도둑 3명이 바이올린을 들고 사라진 것입니다. 5천원짜리(2.95파운드) 샌드위치를 사려고 21억 4천만원(120만 파운드) 가치의 바이올린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현지 경찰은 도둑이 가방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고 훔쳐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악기에 고유마크가 표시되어 있어서 몰래 팔기도 어려운 것이라고 합니다. 보험(라크 인슈어런스 브로킹 그룹)에 들어있지만 이미 사라진 바이올린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김씨는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클래식의 본 고장 유럽에서는 천재 바이올리스트로 불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3살 때 영국으로 건너 간 김씨는 6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워서 13살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면서 세계 무대에 데뷔를 하였고 왕성한 활동을 해 오던 중이었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 어린 나이 때부터 가졌던 재능으로 수 많은 땀과 함께 21억원이나 되는 바이올린을 도난당했으니, 수족이 잘라지는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둠의 마귀 세력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의 믿음을 가로채고자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깨어서 근신하고 철저하게 믿음 안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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