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이벌은?

2011. 9. 14. 14:23좋은 글, 이야기

  나의 라이벌은?

 

 

 

                      
 
나의 라이벌이 누구입니까? 학생이라면 같은 반, 학교 학생일 것이요. 직장인이라면 같은 직장, 혹은 상대 회사의 직장인 또는 친구, 군인이라면 같은 입대동기, 같은 계급의 사람, 일반인은 아무래도 가장 가까이서 자주 만나는 사람일 것입니다. 라이벌의식이란 비슷한 사람을 통하여 느끼는 것입니다. 나와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는 라이벌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패배의식을 느껴 그에게 순종하게 되거나, 반대로 내가 우월할 경우는 오히려 상대를 측은하게 보는 것입니다. 라이벌의식을 느낀다는 것은 상대에 대하여 내가 경쟁의식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라이벌 의식을 이기려면 내가 생각하는 라이벌의 상대가 커졌을 때 ‘그는 그럴만한 그릇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라고 인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월급을 나보다 더 많이 받는 상대를 향해 ‘그는 열심히 일했기에 나보다 많이 받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막상 이렇게 하기가 정말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안 그랬다가는 내가 영적으로 지고 죽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나도 그런 경우를 당해 보아서 압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만 잘난척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남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를 않기 때문에 그냥 졌다고 인정하고 그를 승리자로 인정하고 나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다음번의 승리자가 될 수 있으며, 또 그래야 겸손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겸손하도록 낮추시기 위하여 일을 만들어 가시는데 내가 하나님을 대적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요셉의 형들도 요셉을 라이벌로 느꼈기 때문에 그가 꿈을 꾸고 자랑할 때 동생의 재롱으로 받아드렸다면 요셉이 성공을 하였을 때 그들의 얼굴이 뜨겁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요셉을 라이벌로 여겼기에 죽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라이벌의식을 느껴 질 때는 그 상대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붙혀준 나와 동반자의식, 협벽자
행 7:9-13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저와 함께 계셔 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저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치리자로 세웠느니라 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12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13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시기, 질투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이유는 내가 상대를 시기, 질투하면 역시 상대도 나의 시기, 질투, 미워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도 역시 나를 향하여 나쁜 마음과 생각을 갖게 되므로 결국은 나도 죽고 상대도 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롬 1:28-32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갈 5:19-21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벧전 2:1-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같은 이유로 시기, 질투, 미움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내의 마음속에서 상대를 죽이고 싶도록 하는 마음이 일어나기 때문에 살인죄를 짓는 것과 같은 죄로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미움과 살인을 같은 동급으로 취급하시는 것입니다.
롬 1:28-32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약 4:1-2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2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요일 3:14-15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시기와 질투는 어린아이가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시기, 질투가 일어났다는 것은 본인만이 가장 빨리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올라오면 ‘아! 내가 아직 어린아이 신앙이로구나’하고 자신의 신앙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어린아이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무엇을 하나님께 받을 수 있겠으며, 또 어린아이가 받은 들 무엇을 얼마나 많이 하나님께 받겠습니까?
고전 3:1-3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라이벌의식을 느낀다는 것은 벌써 마음으로 졌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많은 유대인들의 마음을 자신들에게서 빼앗아 간다는 라이벌의식을 느낌으로 이 미움이 자라서 결국은 로마 사람들의 법을 빌려서 죽였던 것입니다. 라이벌의식을 느끼니까 미움, 시기가 생기고 다음에는 그를 향한 거짖 모함이 생기고 결국은 죽이는 것입니다.
막 15:9-13
빌라도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 이는 저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러라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13 저희가 다시 소리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승자에게는 라이벌 의식이 없습니다. 상대를 선의의 경쟁자로서 인정하기 때문에, 상대가 없었다면 자신이 이런 놀라운 능력을 나타낼 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믿고 또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패자는 라이벌의식을 느끼는 것입니다. 내가 좀더 노력하고 행동하지 못함을 탓하여 다음번에는 더욱 잘하리라 하는 것이 아니라, 저놈이 이렇게 안했더라면 없었더라면, 하면서 상대방을 탓하는 생각과 사람에 잡혀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패자의 삶이요, 생활인 것입니다. 이런 삶에 잡혀 살면 사탄이 틈타니까 우울증과 조울증같은 세력에게 잡히게되는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다보면 항상 내가 잘하고 승리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내가 낙심되어 있던가 혹은 침체되어 있을 때 선의의 경쟁자 라이벌이 있다면 분명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자입니다. 상대와 나 두 사람 다 경각심을 가지고 달려가게 만드는 동반자요, 협력자 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선의의 경쟁자로 라이벌의식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면서 이 땅에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복음의 일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니엘이 승리 할수 있었던 것 중에 어쩌면 그의 친구 3명이 함께 하였기 때문에 힘을 더 얻을 수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전 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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