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복시키리라

2011. 9. 15. 13:12좋은 글, 이야기

내가 회복시키리라

 

 

 

     겔34:11-16 말씀입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본문은 목자를 잃고 흩어져 들짐승의 밥이 된 양처럼 하나님을 잃고 흩어져 대적 사단의 노략거리가 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참 목자가 되셔서 찾아 건져내시고 데리고 와 고치시며 먹이셔서 다시 강건케 하시고 평안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하시겠다고 언약하시는 말씀입니다.하나님께서는 이 언약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참 목자로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우리의 과거를 생각해 보십시오. 과거에 우리는 목자를 잃고 흩어져 들짐승의 밥이 된 양들과 같았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며 복 주시는 하나님을 배반하여 불순종하고 떠났었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떠났기에 사망의 권세에 사로잡혀 죽기를 무서워하여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며 살아야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죄의 종이 되어 악을 행했었습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빠져서 죄의 종노릇을 하며 죄가 가져다주는 온갖 저주로 인하여 괴로움과 슬픔을 겪으며 어두움 가운데 살아야만 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서 우리를 빼앗은 사단은 우리를 마음껏 유린했고 우리는 사단에게 짓밟히며 상하고 찢겼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구원하시고 회복시켜 다시금 하나님의 복된 자녀로 살게 하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우리의 참 목자로 보내주신 것입니다.참 목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마9:35-36대로 사람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헤매고 다니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시고 속상해하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셨습니다. 마9:12-13대로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는 것처럼 우리의 참 목자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닌 죄인을 구원해 주시려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창기와 같은 죄인들도 멀리하지 않으시고 가까이 하사 함께 잡수시며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요10:10-11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양인 우리가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도록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마20:28대로 많은 사람의 죄를 씻어 지옥에서 건져내시고 의롭게 하사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리게 하시기 위한 대속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죄인으로서 죽어 마땅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죽었던 우리는 예수님의 그 은혜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 사로잡혀 있던 우리는 예수님 덕분에 해방되어 자유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잃고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서 방황하며 대적 사단에게 짓밟히며 상하고 찢겨 만신창이가 되었던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상하고 찢긴 상처를 치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헐벗고 굶주리며 살았던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푸신 구원 덕분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꼴을 먹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풍요로움 가운데 살게 되었습니다. 죄로 인한 온갖 저주로 괴로움과 슬픔 가운데 살고 있었던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을 받아 평강과 희락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의 참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 참 목자이십니다. 이 세상에 계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헤매고 다니는 사람들, 귀신에 사로잡힌 사람들, 각종 병이 든 사람들, 각종 장애가 있는 사람들, 세리와 창기와 같이 죄인으로 낙인 찍혀 따돌림 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일일이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참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며 회복시키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풍성한 복을 누리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겔34:11-16 말씀을 보십시오. 11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어 12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어떠한 어둠 가운데 갇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내십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건져내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양,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이어 13-14절에서는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을 찾아내시고 건져내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하나님의 나라로 데리고 가십니다. 그곳이 바로 본토, 곧 우리 집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이 풍성한 높은 산, 푸른 초장이 펼쳐져 있고 영생수가 끊이지 않는 시냇가,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복 주시는 좋은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거주지에서 우리로 하여금 평안과 풍요로움을 누리게 하십니다.

 

    1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내 양’이라고 부르십니다. 우리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양일진대 누가 감히 우리를 건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신다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좋은 우리에 안전하고 평안하고 배부른 가운데 누워있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아멘! 우리가 누구관대 이 행복을 얻었단 말입니까? 성도 여러분! 참 목자이신 하나님만 믿고 우리에 평안히 누워 안식을 누리십시오.

 

   끝으로 1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더 구원과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주셔서 우리는 잃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게 하셔서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처를 싸매주시고 우리의 병을 고쳐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회복되었고 강건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대적 사단을 멸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풍성한 생명 가운데 힘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는 물론이요, 마8:17대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신 우리의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잊지 말고 붙드십시오. 그래서 이 험악한 세상에서 힘 있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승리의 삶을 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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