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노미(藏頭露尾)
2011. 11. 5. 10:58ㆍ좋은 글, 이야기
| 장두노미(藏頭露尾) |
| 타조가 위협자에게 쫓길 때 도망가다가 머리를 덤불 속에 숨기지만 꼬리는 미쳐 숨기지 못하고 쩔쩔매는 상황을 ‘장두노미’ 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에게 많이 인용될 수밖에 없는 이 사자성어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 할 사자성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죄가 뭐가 그리 많고 크다고 하느냐고 항변 합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루의 삶을 돌이켜 볼 때 모두 죄 뿐이라고 합니다. 당연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결정의 주체가 ‘나’ 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하루의 삶을 죄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주체가 ‘나’ 로부터 주체를 ‘하나님’으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중심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 속에 나라는 단어조차도 없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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