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6. 15:45ㆍ좋은 글, 이야기
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까?
우리들은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을 섬겨 온 사람들도 이제 막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우리들은 하나님을 오랜 세월동안 믿고 섬겨온 연륜이나 경륜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그렇다면 과연 우리들은 얼마나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을 믿고 섬겨 왔는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할까?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고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반대로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무관심하고 무지하며, 하나님께 무감각하고 무반응하며 또한 게으르고 나태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은 외모로 비춰지거나 보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을 믿고 섬겨온 것으로 깨어있음의 척도를 삼는 것도 아닙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영혼과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께로 촛점이 맞춰져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동적으로 역사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잘 들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모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 보여도 우리들의 영혼이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하면 우리들의 영혼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할 뿐만아니라 헛되고 헛된 세상의 것들을 분별하지 못한체 어리석고 미련한 죄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날처럼 혼란스럽고 혼탁하며 죄와 유혹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죄와 세상의 유혹에 우리들의 영혼과 마음과 삶이 물들어지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들의 영혼이 죄로 말미암아 더렵혀지고 그로인해 하나님을 멀리하며 죄의 종노릇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힘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을 하나님께 집중하도록 역사하실 뿐만아니라 동시에 영적인 에너지와 힘을 불어 넣으셔서 어둠의 세력을 거부하고 대적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겸손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없을 뿐만아니라 영적으로도 깨어 있기 어렵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죄의 유혹과 거짓된 세상의 각종 미혹된 것으로부터 이를 거부하고 피하며 대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들 각자에게 부탁하신 일들을 믿음으로 아멘하며 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영적으로 깨어 있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민감함과 동시에 영적으로 방심하거나 어둠의 세력이 비집고 들어 오기 위한 틈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방심하거나 빌미를 제공하게 되면 어둠의 세력이 그것을 틈타 영적으로 깨어 있는 우리들의 영혼을 공격하여 넘어뜨리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죄와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들의 영혼을 보호하시고 지키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싸이렌이며 하나님의 백성된 자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푸른 신호등입니다.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을 살리시기 위함이요, 우리들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셔서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하실 뿐만아니라 그로말미암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 험난하고 험악한 세상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것은 우리들의 영혼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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