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편에든지

2013. 7. 29. 22:59좋은 글, 이야기

어떤 형편에든지
빌립보서 4장 11절 말씀에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표현하면서
그는 하나님의 본체지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셨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께서 빌립보서 2장 9절 말씀에는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세상 이름들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시고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무릎을 꿇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하시기도 하고 사람의 종으로 죽으실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이 말씀은 죽고 사는 권세까지도
모두 가지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잘 되든 못 되든 나 자신의 기준에서 평가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 나의 삶 전부를 드리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에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 앞에 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넋두리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매일매일 내 인간적인 기준을 두지 말고 하나님을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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