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 11:18ㆍ좋은 글, 이야기
기도를 하기위한 묵상
아침마다 일어나면 기도하도록 자극해주는 차원 높은 묵상들을 보내드립니다. 좋은 양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떤 사업이나 급한 용무가 제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아침에 해야 하는 기도를 빠뜨려도 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대신에 다음을 묵상하라.
1. 하나님의 축복 없이 무슨 일을 하겠다는 것인가?
그대의 사업이 더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그대는 하나님께서 그대의 사업 위에 선한 번영과 축복을 내려주시도록 그만큼 더 많이 기도해야만 한다는 것을 묵상하라. 하나님의 축복 없이는 아무 것도 번창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2. 기도하지 않고 강건하게 설 수 있다는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완전하다고 생각했으나, 순식간에 곤경에 빠졌다는 것을 묵상하라. 그대도 같은 일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묵상하라.
3. 악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기도하지 않겠다는 말인가?
많은 사람이 아침에 자기 집 문을 나섰지만,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는 것을 묵상하라. 아침에 건강한 몸으로 잘 일어난 많은 사람들이 저녁이 되기 전에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것을 묵상하라. 그런 일이 그대에게 일어날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그대가 밖에 나가기 전에 먹고 마시며 그대의 몸을 나쁜 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매우 주의한다면, 그대는 그대의 영혼을 악한 유혹으로부터 보존하기
위하여 얼마나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마땅하겠는가?
4. 아침기도는 하루일정을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도하는 데 보낸 시간은 사람의 사업이나 하루일정에 지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 촉진시키고 번창하게 한다는 것을 묵상하라.
5.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세상으로 나가기 전인데, 기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집 밖으로 나가 세상으로 갈 때, 그대가 예상할 수 없는 위험들로 가득 찬 숲으로 간다는 것, 그곳에서 그대가 그대의 선한 이름을 찢어버리는 찔레와 그대의 생명을 노리는 많은 함정과 그대의 영혼을 사냥하는 사냥꾼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묵상하라. 세상은 아름다운 풀이 있는 들판이다. 하지만 독사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그러므로 이런 찔레들이 많이 있는 곳에 맨 몸으로 가는 모험을 하지 말라.
그리스도께 기도하여 그 분의 의로 그대를 옷 입혀주실 때까지는 나가지 말라. 또한 그대가 하나님께서 섭리로 그대를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하기 전까지는 이런 함정들과 매복지로 나가지 말라. 또 그대의 발을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기전에는 뱀이 우글거리는 들판으로 맨 발로 나가지 말라. 그대는 구리 뱀을 그대의 믿음의 눈으로 계속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야만 한다.(요 3:14,15)
그리하여 그대는 비록 그대가 (저녁에)더 거룩한 모습으로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대가 (아침에) 집 밖으로 나갈 때보다 더 악화된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확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대의 급한 용무가 제 아무리 많고, 그대의 사업이 제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그대가 적어도 다음과 같은 또는 비슷한 짧은 기도문을 사용하여 기도하기 전에는, 절대로 일을 손에 잡지도 말고 집 밖으로 나가지도 말라.
"이러한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여 저녁에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은 아침마다 일어나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날의 일을 주님께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하라!"/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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