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쉼

진정한 쉼

죽음은 진정한 쉼일 수 없어요.

 

그런데도 우리는 진정한 쉼이 죽음인줄

착각을 하네요.

 

만일 진정한 쉼이 죽음이라면,

죽음을 겁낼 필요가 뭐 있겠어요.

죽으면 다 편해지고,

더이상 아무런 걱정 근심이 없어지는데 말이죠.

 

그럼 이 세상을 살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요. 그런데도 우리가 진정한 쉼을 찾는건,

죽음이 끝이 아니기 때문임을

우리는 직관적으로 알기 때문이예요.

 

죽음에는 심판이 따르고,

그 심판뒤에는 영원한 엉겁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진정한 쉼을 찾으려면

지금 이시간도 우리를 어루만져 주시는

하나님을 찾아야 해요.

 

그길 만이 생명의 길이고,

우리가 안식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세요.

 

예수님 믿으시죠.  ^^

사랑합니다.  샬롬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