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2018. 5. 1. 20:25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글쓴이/봉민근
기도는 빨래터에 앉아서 빨래 하는 이와 같다.
기도하면 마음이 정결해 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함은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기도 한다고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 문제를 뛰어 넘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기도는 자판기가 아니다.
누르면 나오는 요술 방망이로 생각 하지 마라.
기도는 문제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는 신비로운 것이기에
하면 할 수록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저 앉아 있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절망하는 모습을 참아 보기를 원치 않으시며
기도를 통해 문제의 해결자 이신 하나님을 의지 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기도하게 하시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는 분이시다.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높이며
주께 가까이 가게 하기 위함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게 하는 방편이다.
기도는 능력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바라 보는 창이요 삶에 방패다.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도록 인도하는 나침판이요
소망의 태양을 바라 봄과 같다 할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 죽는가? (0) | 2018.05.03 |
---|---|
기도의 촛점 (0) | 2018.05.02 |
생각하는 크리스찬 (0) | 2018.04.30 |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것은 (0) | 2018.04.29 |
신앙의 여정이 힘들고 외로울 때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