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가신 그 길
2025. 9. 15. 09:13ㆍ좋은 글, 이야기
주님 가신 그 길
글쓴이/봉민근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독선적이라 혹평을 한다.
다른 종교, 다른 신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맞다.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믿는 사람들이다.
외골수라고 욕을 해도 좋다.
배타적이라고 비웃어도 좋다.
우리는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에 관하여는 타협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세상이 미워하고 박해를 해도 우리를 바꿀 수는 없다.
하나님만이 세상의 창조주요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들이다.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다.
맹종이라고 비난해도 좋다.
하나님 앞에 굴종이라고 해도 좋다.
순종이든 맹종이든 주를 위한 길이라면 거침없이 그 길을 갈 것이다.
주와 함께 가는 길이라면 억지 춘양 노릇이라도
구레네 시몬처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행할 것이다.
십자가의 길 그 누구인들 좋겠소!
상생하며 너 좋고 나 좋다 말하며 타협하는 것이 편한 길인 것을 왜 모르겠소!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만약 주께서 계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죽은 목숨이었을 것을 알고도 어찌 그 길을 가지 않겠소!
나 위해 죽으신 예수님!
당신을 위해 이 한목숨 버린다고 어찌 아깝겠소!
나는 가련다. 주저함 없이 주님 가신 그 길을...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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