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16. 14:21ㆍ좋은 글, 이야기
아버지라는 이름
글쓴이/봉민근
세상에 아버지라는 이름보다 아름답고 강력한 이름은 없다.
아버지라는 이름만으로도 우리는 마음이 든든하다.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은 보호자가 계시다는 말이다.
지금은 작고하셨지만 어느 80세가 넘으신 노장로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100세 넘으신 부모님께서 돌아가시던 날 나에게 말씀하셨다.
'나 고아 됐어"
기둥같이 믿고 의지하던 분이 돌아가셨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시다.
영원히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영원히 고아가 아니다.
우리가 힘들 때에 그분께 기대고 기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인가?
얼마 전에 사촌 누님이 돌아가셨다.
연세가 구십 가까운 매형들이 꼭 어린아이와 같이 너무나 순수하게 우리를 대해 주셨다.
나이가 들면 어린아이가 된다더니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어린아이 들이다.
너무 똑똑한 척, 배운 척하며 살 필요가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 그분께 기도하며 재롱도 피워가며 살면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다.
사람은 기도할 때가 가장 인간다워진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늘 불안 속에서 산다.
우리에게 아버지가 계시기에 우리는 마음껏 기도 할 수가 있다.
필요하면 하나님을 부르면 된다.
문제가 생기면 맡기면 된다.
나를 결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실 하나님이 오늘 나와 함께 하신다.
우리에게는 하늘 아버지라는 믿을 구석이 있다.
그래서 나는 하늘 아버지가 좋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러브콜 하시는 하나님 (0) | 2025.09.19 |
|---|---|
| 비슷한 것은 거짓이다 (0) | 2025.09.17 |
| 주님 가신 그 길 (1) | 2025.09.15 |
| 하나님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살아라 (0) | 2025.09.14 |
| 우리는 내일 일을 모른다 (0) | 202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