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9. 14:10ㆍ좋은 글, 이야기
죄는 숨기면 안 된다
글쓴이/봉민근
성도가 죄를 지으면 기쁨이 사라진다.
성령 충만함도 사라진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의 낯을 피하게 되고 기도가 막히게 되며
예배 안으로 깊이 들어가지 못한다.
죄가 깊어지면 기쁨보다는 원망과 불평으로 자신의 죄를 합리와 하고 희석시키려 한다.
죄는 아주 무섭고 두려운 것이다.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 놓기 때문이다.
죄지은 사람은 누가 무어라 하지 않아도 늘 불안에 떨게 되어 있다.
자신의 모든 시간과 물질을 다 바치며 투자하는 곳이 자신이 섬기는 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 가장 큰 기쁨을 주는 곳이 어디인가?
예수를 믿으나 예수 믿는 기쁨이 세상이 주는 기쁨보다 못하다면
자신도 모르는 우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다.
의무감으로 하는 신앙생활을 과감히 탈피해야 한다.
남의 눈치 때문에 믿는 척하는 것은 자신을 신앙인으로 위장하고 사는 것이다.
자원하는 심령이 아닌 남의 권면 때문에 의무감으로 하는 신앙생활에는 기쁨이 없다.
염려와 근심이 일상인 사람은 신앙생활이 짐처럼 느껴진다.
진정한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하는 신앙생활의 폐단을 끊어야 한다.
하나님만이 기쁨의 원천이시다.
그것이 전제되지 않는 신앙은 언제나 종교 생활에 머물 수밖에 없다.
봉사나 어떤 사역이 신앙의 목표가 아니다.
하나님의 깊은 품 안에서 누리는 기쁨을 맛보지 못한다면 진정한 기쁨이 아니다.
기도가 막히고 예배 안으로 깊이 못 들어가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끊지 않으면 언제나 겉도는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죄를 숨기면 안 된다. 모든 것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죄를 숨기면 용서받을 길도 없다.
사도 바울처럼 내가 죄인의 괴수임을 만천하에 말하고 회개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주께로 가까이 가는 길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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