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가운데 사는 삶

2026. 3. 8. 12:38좋은 글, 이야기

소망 가운데 사는 삶     

   
글쓴이/봉민근

인간에 대한 마지막 평가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
희망은 가능성에 대한 인간의 집착이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믿는 자는 세상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소망으로 산다.
소망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시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죄의 덫에 걸려 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노력으로도 우리를 구원해주지 못한다.

인간은 내가 죽고 싶다고 해서 죽어서도 안되고 살고 싶다고 해서 더 살 수도 없다.
인생의 시작과 끝의 마침표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주권이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믿는다.

하나님은 모든 상황 속에 계시며 그 안에서 통치하시고 
하나님이 모르시는 일은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신자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계획과 섭리 가운데 세상을 다스리고 계신다.
하나님의 주권을 결코 인간이 대신할 수가 없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언젠가는 모래성처럼 무너진다.
그들은 노력하나 세상에서 표류하는 방랑자처럼 될 수밖에 없다.

세상에는 영원한 참된 소망이 없다.
세상에서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아보지만 세상의 것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
급변하는 세상을 자신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의 운전대는 하나님이 붙들고 계신다.
믿음이란 세상에서 무엇을 붙들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현실적 결단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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