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6. 13:21ㆍ좋은 글, 이야기
신앙을 사유화한 사람들
글쓴이/봉민근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자유함이 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소멸하면 평안이 사라진다.
신앙생활을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나름 열정은 있으나 결론은 자기의 의를 나타내기 위한
목적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자기 의를 위한 열심의 덫에 걸리면 그 신앙은 매우 위험하다.
이들이 바라보는 곳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권세나 명예나 직분에 집착이 강하다.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면서도 늘 자신을 내세우려 한다.
세상의 것 때문에 소중한 것을 놓치는 것처럼 어처구니없고 어리석은 일은 없다.
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고 계신데 성령을 의탁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하나님 없는 것처럼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이다.
자기가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불평하며 남을 비방하기를 서슴지 않으며
신앙을 자기 뜻대로 사유화하려고 한다.
사랑이 전제되지 않는 신앙은 그 모든 수고가 헛됨을 알아야 한다.
사랑으로 하는 일에는 반드시 성령으로부터 오는 열매가 있다.
사랑하면 무관심할 수가 없고 오히려 사랑하지 않을 때 불편함이 느껴져야 한다.
사랑이 빠진 열심은 결국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집착이나
욕심을 따라 자신을 위하여 수고하는 것에 불과하다.
참된 신자는 무슨 일을 하든 오직 믿음으로 행하기를 기뻐한다.
나는 감춰지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나타내려 한다.
내 안에 나를 철저히 걸러내야 비로소 그리스도가 보인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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