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
2026. 7. 27. 15:20ㆍ좋은 글, 이야기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
글쓴이/봉민근
성경은 희생을 가르친다.
섬김과 사랑을 가르치고 십자가를 가르친다.
어디를 봐도 자신만의 유익을 위하여 살라고 하지 않는다.
결코 나를 위하여 사는 자는 하나님에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신다.
신앙은 나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다.
내가 구원받아야 한다면 상대도 구원받아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그래서 성도는 복음을 위하여 사는 것이다.
복음의 일군이 되기를 자원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결코 예수그리스도의
군사가 될 수 없다.
예수님의 모든 제자는 주를 위하여 살다가 대부분이 순교를 당했지만
이를 불평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당연하다 생각하며 감사와 찬송을 부르며 십자가의 길을 갔다.
믿는다는 것은 내가 죽는 일이다.
십자가를 지기를 싫어하는 자는 아직 자라지 못한 신앙이다.
예수 믿는 자는 살든지 죽든지 예수그리스도만이 존귀하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아직도 자신만을 위해서만 산다면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열매가 있어야 한다.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혀야 한다.
열매가 없는 쭉정이만의 신자는 하나님 앞에 가서 드릴 것이 없다.
무화과나무 앞에서 열매를 구하셨던 주님이 지금 내게 오셔서 열매를 찾으신다면
나는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열매 없는 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지신다고 하셨는데 말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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