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찬송하면서

2005. 5. 21. 08:43좋은 글, 이야기


    늘 찬송하면서 욥 1: 13-22 욥은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어버렸다. 뿐만 아니라 모든 자녀들까지도... 비록 그에게 견딜 수 없는 슬픔이 가득했지만 그의 마음과 입술에는 여전히 하나님께 찬송이 흘러 나왔다.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어떠한 경우를 만나도 늘 찬송하는 사람을 사단은 이길 수 없다. 비록 고통을 줄 수는 있어도 하나님과 관계는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욥이었기에 하나님은 사단 앞에서도 욥을 자랑하였고, 사단과 내기를 겨룰 만큼 100% 욥을 믿었다. 나는 어떤 시험을 만나도 찬송할 수 있는가? 나도 욥처럼 어떤 상황을 만나도 늘 찬송하며 살자~ 그래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자랑거리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원망과 불평을 가까이 하지 않게 하옵소서! 전혀 이해되지 않는 일을 당해도 어리석게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무슨 일을 만나도 늘 찬송하며 살겠습니다. 마음과 입술에 원망이나 불평을 담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찬송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승리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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