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저는 세상모든일에는 지름길이 있듯이
기도에도 반드시 지름길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기도와간구에 응답받는 목사님들과 다른 성도들에게는
분명히 나와 다른 기도의 방법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궁굼해 했습니다
저는 주남여사님를 비롯해서 제가 잘 아는 목사님들이나 사모님들에게
항상 “어떻게 기도 하십니까?” 라고 질문했습니다
하지만 속 시원한 대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확실히 그부분을 해결 받았기에 이곳에 남기려 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에 응답받는 기도에 비결이 7단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설교 말씀을 간단하게 다섯가지로 요약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목표를 정하여 간구하세요!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필요를 다 알고있지만
자녀가 무엇을 달라고 말할 때 그것을 줄수 있다고 하셨어요
예를들어 더위에 지쳐 귀가한 자녀를
부모가 볼때
시원한 물한잔이 필요한것도 알고 아이스크림이 필요한것도 알고
샤워가 필요한것도 알고 선풍기가 필요한것도 알지만
자녀가 “엄마 찬물 한그릇 주세요!” 라고 말할 때 자녀는
그 필요를 정확하게 채울수 있는것과 같다고 하셨어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하고 있었습니다
둘째 성경말씀의 약속들을 인용하여 주님께 청구 하세요!
성경에는 많은 주님의 약속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말씀을 인용하여
아버지의 뜻이 나와 내 집의 구원이 아닙니까?
주님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내 집에 구원이 속히 임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 주께서 나의 질병을 인하여 채칙에 맞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질별을 치료하는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제 질병을 치료해 주세요! 라고 청구 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그동안 저는 잘 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셋째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세요!
기도를 하면 가끔은 걱정이 전혀 되지 않고
받은것처럼 평안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 기도의 응답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때는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죠
저는 이 부분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넷째 의심을 경계 하세요!
그래서 오랜시간 응답되지 않으면
그만 의심하고 다시 구하고 다시 구하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의심하기 때문에 받은줄로 믿지 못하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반복해서 간구한다고 하셨습니다
예를들어 “엄마! 나 아이스크림 하나 주세요!” 라고 아이가 요구했다면
그 아이는 엄마가 줄것을 믿고 기다릴것입니다“
엄마가 혹시 안주는거 아니야? 라는 의심을 하면서
반복해서 주세요 주세요..하지 않을것입니다
반복해서 같은 간구기도를 하는것 자채가 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아하..이거였구나 저는 이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발견 되었습니다
다섯째 감사 하세요!
한번 구한것은
그것이 현실에 나타날때까지 반복해서 구하는것이 아니라
"주님! 제 기도가 응답된것을 믿고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라고 감사와찬양을 계속적으로 하면서
마음에 의심을 허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질병을 치료해 주신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신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
이번 말씀을 통해서 저는 기도응답의 비결을 확실히 알게되었으며
제가 어느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지금 저에게 절실히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위와같은 믿음의기도로 구하는 모든기도에 응답받게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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