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은쟁반에 금사과
(삼하18;28-30) / 남상일 목사
산에는 숲이 있어야 하고
바다에는 고기가 있어야 하는것 처럼
성도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증거가 가득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동행하고 계시며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구속의 은총을
온 만민에게 나타내시고
우리 곁에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성령님이십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사람입니다"
본문은
다윗에게 전쟁의 소식을 들고 급하게 달려 왔지만
이하마아스는 다윗의 원하는 말
다윗이 기다리는 말을 들고 오지 못하였기에
그는 곁으로 물러가 버려 졌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장차 성령으로 재산을 삼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에 참여하셨고
여러분안에는 예수님의 피가 흐르고 있으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생명의
축복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이 무언가를 알고
하나님이 원하는 자리에
하나님이 원하시는일을 하나님이 듣고 싶은이야기를
하나님이
바라는 헌신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이루시는
축복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왜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는 그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방황하고 머뭇거리고 있나요?
따라서해요"나는 오늘 이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서야 할 자리에 설 장차 잘 될 사람입니다"
200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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