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기도문

2005. 5. 30. 16:10좋은 글, 이야기

           
          *:*♡ 영혼을 울리는 기도문  ♡*:*
          가진 것이 많을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이야말로 놀라운 선물이며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제가 남보다 부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높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낮은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지혜롭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 그대에게 이르는 먼 길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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