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9. 12. 09:42ㆍ신앙간증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정말로 들으십니다.
이제부터 제가 올리는 글은 모두 한치의 오차도 거짓도 없는 사실임을 고백합니다.
전 어제 기도를 하였습니다.
"예수님! 내일 예배시간에 만약에 오신다면 저를 만나 주십시요! 제가 주님을 뵈올 수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잘 압니다.
(참고로 주님은 제 큰아들을 연속적으로 5차례나 만나 주셨습니다.제 아들에게 그 모습도 보여 주셨고 대화도 해주셨고 그 드리는 기도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 제가 원하오니 저를 꼭 만나 주세요! 제 아내도 만나주시고 ,
주님이 저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제가 알게 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그리고 전 오늘 주일예배때에 예수님을 직접 만나 뵈었습니다.
제 기도를 예수님께서 들어주신 것 입니다.
그분이 제게 오셨고 제 바로 옆자리에 앉으셨습니다.뒷편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흰옷을 입고 두손을 앞으로 모으고 기립하여 섰고 예수님은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흰옷을 입으시고 제 옆 자리에 앉으셨슴을 제 영의 눈이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전 오늘 드디어 예수님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제 소원을 주님께서 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선한목자되신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너무나 강하게 느꼈습니다.(주남여사님의 체험과도 같은 임재시에 몸이 강하게 떨림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그러나 제 경우엔 마음이 좌우로 요동치듯 너무나 마구 두근 거리고 동시에 영의 눈과 말씀을 듣는 귀가 순간적으로 아주 활짝 열리면서 가시 면류관과 흰옷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제 바로 옆자리에 오신 것을 보았고 그 음성을 들었으며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보다 확실하게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들을 수있었고 찬양과 찬송시간 내내 엄청난 희열!과 환희를 느꼈습니다.)
그분은 제 허물을 나무라지 않으셨습니다.제 믿음 없슴도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제 불성실이나 모든 나약한 것들 지적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저의 지금가진 모든 것들을 지금의 상태 그대로 이해하여 주셨고..
"내가 너를 사랑한것 같이 모든 이를 사랑하노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그리고 그 말씀 후엔 "악인까지도.."라고도 하셨습니다.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의 열심만을 본다.잘 믿으려고 노력하는 바로 그 마음이 내겐 소중하다.누구라도 너희의 허물은 보질 않겠다.그것으로 내가 너희를 판단한다고 생각지 말라! 그것은 잘못 된 것이다!나를 믿은지 하루된 자라도 그 허물과 죄가 아무리 많은 자라도 그 상태에서 열심으로 나를 믿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난 그를 내 자녀로 삼을 것이다!"
그렇습니다.예수님은 사랑 그 자체 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주님의 믿는!자녀들께 오늘 저를 만나 주신 주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이 주신말씀을 고함과 동시에 선포 합니다.
진실로 주님은 우리의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주님은 이 땅과 하늘 모두의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자시요 모든 역사의 주관자시고 믿는우리에게 가장좋은 것을 주시는 우리의 선한목자 되십니다.주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찾으십니다.우리를 믿게 하십니다.그분은 가장 높은 분 임에도 가장 낮은 곳에 오셨고..오십니다.오늘도 오십니다.
여러분 주님은 영원히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우리의 구세주시요 대속자시요 우리의 모든 것 입니다.따라서 예수님이 아닌 모든 것은 그 가치가 없습니다.그것들은 모두 악에서 온것이요! 지금은 존재한듯 보여도 모두 멸망을 당할것 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제게 주기도문의 마지막 구절말씀인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주셨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출처 : 다음카페-천국은 확실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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