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2006. 1. 13. 11:23신앙간증


한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몽고에서 일하다가 외딸이 몽고에서 병들어 죽었습니다.

몽고에서 딸이 죽고 딸을 묘지에 파묻고
그 아버지가 너무나 가슴이 쓰리고 아파서
통곡을 하고 울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잠을 못 이루고 몸부림을 치며
가슴을 치고 머리를 뜯으면서 울었습니다.

그러다가 깜박 잠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꿈에 하늘나라가 황금빛으로 물들고
온 세상이 들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온 천지를 우렁차게 울리는
나팔소리가 한번 크게 울리고
두 번째 나팔소리가 울리고
세 번째 나팔소리가 울리니까

“주안에서 죽은 자들이
  다 흰옷을 입고 부활합니다.”

자기가 그때 나팔 소리 들으면서
묘지가에 있었는데 자기의 딸이 일어나서
자기를 향하여 손을 펴고 웃는데
어린 딸인데 20세가 넘은 너무나 아름답고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아버지, 나 여기 왔어요."
"어떻게 네가 죽었는데 여기에 왔느냐?"
"아버지, 부활의 그날에 내가 이와 같은 모습으로
아버지를 만나러 올 것입니다.
나는 지금 천국에 와서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돌보아 주십니다.

곧 주님 오실 때 부활의 그날에
내가 이 모습으로 아버지를 맞이할 터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너무 염려하지 말고
눈물을 닦으십시오."

그는 그 장면을 보고서 깨어났습니다.
너무나 마음에 감격을 입고
그날 이후로 눈물을 그쳤습니다.
  
그는 이제 그 이상 그 딸이 있는 묘지에
꽃다발을 놓으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 그 딸이 그 묘지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으며 부활의 날에
그리스도와 함께 찬란한 모습으로 찾아오는
영광을 바라보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고 지옥도 확실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해를 살면서
결코 좌절하지 말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방황하지 말고 타락하지 말고
그 날을 바라보면서
오늘을 값지게 살아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복의샘터 샘터지기의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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