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내 안에 초청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2006. 1. 11. 11:03신앙간증

주일날 한번 대예배 참석하는 것으로 다된 것인 양 지내왔습니다.

형통한? 내 삶 을 보며 이리 평탄해도 되나하면서요…….

어느 날 인가부터는 기도하는 것도 힘들어졌습니다.

날마다 채워지지 않는 빈 가슴을 체우기위해서 맛있는 것 먹으러 찾아다니고

컴퓨터 게임으로 밤새우고

영화 보러 다니고…….

여러분도 아시지요.

그런다고 가슴 한 귀퉁이의 허전함이 채워지지 않는 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었지만 주님께 엎드리기보다는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했습니다.

우울증도 좀 있는 것 같았고 아이들과 함께 집에만 있으려니 참 힘들었습니다.


누가복음 15장11~32절의 탕자를 보며

내가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나와서 세상에서 살면서

그 길이 필경은 사망의 길인 것을 알면서도

쥐엄열매 만 있어도 아버지께 돌아가지 않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닥을 딱 치지 않으면 주님께 엎드리지 않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성령하나님을 만나고서 느꼈습니다.

그 설레임

그 기쁨을…….

가슴이 콩닥콩닥 꼭 연애하는 기분입니다.

그 비워졌던 가슴이 꽉 채워졌습니다.

허전함이 사라졌습니다.


성령님을 초청해 보세요.

성령님은 인격적이어서 우리가 환영하면 할수록 더 강하게 역사한다는 것을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성령님은 또 매우 예민하셔서 우리가 사소하게 느끼는 죄나 불순종도 그분은 크게 슬퍼하신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성령님께서 함께 거하실수 없는 거룩한 영입니다.



약 두 달 전쯤의 저는 구지 성령님을 느꼈다고 말한다면

가끔 찬양할 때 전기처럼 스쳐지나 가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제가 성령님을 손에 몸에 임하여 주시길 초청할 때 제 손에서 약간 무거운? 느낌

강도100이 완성이라면 1 아니 0.5도 안되는 느낌을 가지고는

성령님께서 오신 것을 인정합니다하고 초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은 죄와 함께 머물 수가 없으신 분이라

늘 초청하기 전에 나의 죄를 회계하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없음을 고백하고

예수의 보혈로 예수의 이름으로 성령의 불로

나의 혼과 육의 불순물들을 덮고 제거하시길 기도 후에 성령님을 제 몸에 초청했습니다.

처음에 오셨는지 안 오셨는지 조차 알쏭달쏭했던 느낌들이 그렇게 1주일이 지나자 확연히 손에 느낌이 오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무거워지는 손의 느낌을 인정했는데

점차 기도 중에 손이 꺾여오고

손에서 부드럽게 흘러나오시는 성령을 경험했고

다음에는 강하게 흘러나오시는 성령을

다음에는 온몸을 사로잡으시는 성령을 경험했습니다.

돌처럼 몸과 손을 무겁게 도하시고

몸을 차갑게도 하시고

몸을 뜨겁게도 하시고

어떤 때는 눈앞에서 빛으로도 오시고

옆 사람과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옆 사람의 손에서 흘러나오는 성령님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성령 안에서 기도할 때 더욱 더 강하게 사로잡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저의 느낌들이 상상이 되시는 지요.

그 놀라움이란

늘 스쳐지나가는 성령님이 셨는데 그 성령님께서 제 몸에 머물러 계신다는 느낌 …….

그것을 어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부족한 저에게 찾아와 주셔서 느끼게 하시는 것이 그저 감사 감사 감사 할 뿐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찬양을 하시는데 제 안의 성령님께서 표현을 하자면 소름 돋는 느낌?^^ 아주 강하게 기뻐하신다는 것을 느끼게도 하시고

제가 옛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 감정이 시키는 대로 남편에게 화를 내며 모진 말 한마디를 뱉을 때 마다 등이 찢어지듯이 아파왔습니다.

제 안의 성령이 슬퍼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근에는 어떤 모임에 가서 처음에 앉아서 기도하면 먼저 오신 분들이 이모임을 위해서 기도하셨구나. 성령님께서 함께 하고 계시구나 하고 아주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해 보세요.

초청하시여 인정하시고 나면 1주일만 지나도 느낌이 다른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느끼고 안 느끼고 별로 중요하지는 안습니다.

그런데 느끼면서 기도하면 재미가 있습니다.

성령님이 기뻐하시는 구나 슬퍼하시는 구나하고 몸으로 바로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바뀐 것이 있다면 억지로 억지로 하루에 성경1장 읽던 제가 그 것도 큰 맘 먹어야 읽을 수 있었던 제가 성경이 꿀 송이 보다 더 달게 느껴지고 성경의 권위를 느끼며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기도한 40분하면 더 할말이 없던 제가 한 두 시간은 기본이고 3시간은  선택이고^^…….하루 종일 틈틈이 뱉어 나오는 것이 기도입니다.

찬송을 하면 누가 4절까지 만들었냐. 아이고, 이것은 5절까지네 했던 내가

한 찬송 두세 번을 반복해서 부르고 부릅니다.

그 찬송의 내용들이 모두다 저의 마음 인 것 같고 제게 주시는 말씀인 것 같고 나의 소망이고 응답 들이였습니다.

컴퓨터로 오락 만하던 제가 인터넷으로 말씀을 듣기위해서 컴퓨터를 켜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으세요?

전 제게 일어난 일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여러분도 제게 임하신 성령님을 느껴보시기를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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